단순히 ○ 를 달았다하여 비판하는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 를 달았다하여 비판하는것이 아닙니다.

허구헌날 자유게시판에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분란을 조장하기에 드리는 말입니다.

pe와 카조까기 말고는 자유게시판에서 자기의 이름을 빛낼만한 대화주제가 없습니까?

한번 비판하면 그만인것을 같은 내용의 글을 거의 도배질 수준으로 하지 않았던가요?

삭제하고 다시쓰고...다시 분란의 반복!!

누군 공짜 누군 무료!! 정말 지겹습니다.

이러한 다툼을 익명 뒤에 숨어서 즐기고 있는것이 아닌가 착각이 들 지경입니다.

그분들이 말씀하시던 멀티닉들 또한 어김없이 ○를 달고 있었지요.

오래전에 가입하였으나 탈퇴하고 다시 가입하여 ○가 되었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윈포에 애착도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러하신 분이 이러한 글들을 올리는것이 더 문제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런글 보다는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서 답글 하나 더 달아주시라 그리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이 더 윈포의 목적과 성격에도 보탬이 되는 행동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단순히  ○ 를 달았다하여 비판하는것이 아닙니다.

막장 자유게시판의 모든 분란의 중심에 ○가 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