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한국인 청년, 불교 성지 부다가야 사원에서 찬송가 불러 퇴장
2014.07.09 13: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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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2014.07.09 13:35 -
해오름 2014.07.09 13:48 비뚤어진 신앙 우리나라엔 광신도가 넘 많아 문제죠 하나님이 아닌 목사섬기는 개신교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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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2014.07.09 14:03
그래서 기독이 되지못하고 개독이 되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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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2014.07.09 15:15
한국 개신교도들은 왜 이렇게 후안무치할까요?
개신교도들은 이렇게 하는게 즈네들이 믿는 신에
가까이 가는 길이라 생각하더군요
극락정토는 내 마음속에 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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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스 2014.07.09 16:54
정치, 종교관련글 금지인걸로 아는데요. 오래되신분이 이러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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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yle™ 2014.07.09 17:40 운영자가 최근에 올린 글도 못보았군요.
이런 글은 올리지도 말고 당장 내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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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의잔물결 2014.07.09 18:52
이건 종교관련 글이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 염치와 몰염치를 지적한 글인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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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2014.07.09 19:18 이것은 종교 관련 이야기가 아니고,
종교란 이름으로 포장된 공공의 적에 대한 내용인데요?
중세시대 마녀사냥으로 죄없는 사람을 십자가에 묶어놓고 불을 지를 때,
십자가에 매달린 사람의 발 아래 장작을 하나 더 올려놓고 신실한 마음으로 기도했다던 어떤 여인의 일화가 떠오르는군요.
아 처절한 무지함이여~
개신교의 교리에 의하면 신을 믿지 않고 죽으면 지옥 간다던데...
그럼 태어나다가 죽은 아이도 신을 믿지 않았으니 지옥행인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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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자지 없는 세끼들 하고는...
나라망신 다 시키네 구원파 계열 예수 믿는 새끼들(천주교 신자 말고) 하고는...
너희들이 믿고있는 하나님인가..하느님인가 있기는 해서 이 지랄이냐?
니들 종교가 존중받을라면 남의 종교도 먼저 존중해라..
니들이 믿고 따르는 하나님인가...하느님이 이러라 시카더냐?
종교중에 제일 추잡한 종교가 예수교같드만..
천주교는 안 그러는데....
예수교는 예수를 믿는게 아니라 목사를 믿더만..
목사가 옮기면 따라 교회도 옮기고...
가까운데 똑같은 교회 있어도 한시간..두시간씩 차타고 가면서라도
자기 좋아하는 목사 있는 교회 다니고..
목사 그만두면 교회도 안다니고...
하나님을 믿는건지 ..목사를 믿는건지...
저러고도 있지도 않은 천당이겠지만 니들이 가고 싶어하는 천당에 가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