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님 & 보스님 보세요.
2014.07.06 07:37
오늘도 좋은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한방님 제가 드린 쪽지 보시지 않았군요...
한번 윈스쿨에서 보시길 부탁합니다.
보스님, 제가 보기에도
마음이 언쨚으셨겠네요.
제가 두분께
이 선에서 더 이상
네거티브 쪽으로 진전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서로가 화해모드로 전향하셔서
좋은 날이 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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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yle™ 2014.07.06 07:42 -
swss88 2014.07.06 07:46 시로시로 ㅎㅎ
꽉 막힌 친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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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yle™ 2014.07.06 07:49 제가 드린 쪽지를 보세요. ^^;;
보스님, 부탁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
저는 이제 정말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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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ss88 2014.07.06 07:52 이제 보았습니다.
잘 알겠습니다요
제가 참지요 ㅠ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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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ss88 2014.07.06 07:48 저도 이만 나갑니다요 ~
재 가입인사 찐하게 했습니다.
윈포님들 사랑 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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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줘형 2014.07.06 08:14 뽀쓰&한방 양손바닥위에.....
K의 중재를 받아들이는거이 최선.....
더 진전되면 상처만 남을뿐....
쓰잘데기없는 존심들 버리고 화해하고 잘 지내는 방향으로 전환을........
주변사람들 곤란하게 하지 마시시들...... -
보쓰 2014.07.06 12:45
이런 상황을 뭐라 얘기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날벼락 맞은꼴 이고
정신나간 어느자(?)의 주제넘는 오지랖에 짜증이 나는 정도죠
자신이 뭐라 씹어벹었는지조차 모르는듯하고 그에 어이없을뿐 입니다.
지난 어느분과의 송사건(?)에 끼어들었던 그분역시 사람될줄 알았는데...하며 장탄식 하더군요 ^^
다짜고짜 그런 행위를 보임은 아마도
최근 게시판 곳곳에서 제가 끼어든 어느글들의 뒷배로 행동 해왔음의 반증은 아닐런지 하며
그런 허튼짓거릴랑 사양함을 이자릴 빌어 다시 밝힙니다.
방귀뀐놈이 성낸다 라는말이 있습니다.
온갖 "핑계"로 작금의 모 사이트까지 만들었다고 알고 있고
그후 이곳엔 올일이 없을거라 여겻습니다.
그의 "마지막 탈퇴의변" 을통해 밝힌바 있듯 말입니다.
사내라면 지스스로가 한말일랑 지켜야죠
정작 나이가 들명 부끄러움을 잊게 되는건가 싶고
내 자식놈(?)이 그러하다니...버려야할까를 심히 염려해야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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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줘형 2014.07.06 14:54 원래 천방끼가 있는것 포럼회원 이라면 다 아는사실. 그러니 그렇치 않은쪽이 억울하드라도 좀더 이해를.....
내가 본 뽀쓰&한방은 마음이 그누구보다 여리고 개인적 악심은 갖지 않는다는것.....
단지 개성이 뚜렸하여 다른이로부터 오해를
잘 받는다는 공통점.
누가 먼저든 손을 먼저 내미길 기대하며..... -
보쓰 2014.07.06 19:01
님은 가만있다 귓방망이 한방 맞고 먼저 손내밀고 그래요?
아님 그런뒤에 사과나 그런거 없이 그냥 손 내밀면 아무일없듯 받아주고 그래요?
전 손을 내밀건 족을 내밀건 사과 라는 선결과제를 무시하고는 어떤 진척도 없어요
모든 문제엔 선,후 라는것이 있답니다.
글고 전 속좁은 찌질과 라 어지간 해선 받아주고 싶지도 않아요
더더우기 립서비스는 여러본 본바가 있기에 신뢰하지도 하고싶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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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줘형 2014.07.07 01:27 인간은 항상 자기중심적.....
본인이 그렇게 억울할정도의 피해자로 인식이 된다면 지난 수년간 숫한회원이 결과적으로
보스란 인물에의해 마음에 상처받고 탈퇴를 한 일들은 포럼회원들과 이곳을 거쳐가는
수없이 많은이들이 잘 알고 있는터 본인도 이유??없이 (이유는 있겠지만) 당했다고 생각하니
어떤 기분인지........ 역지사지란 말이 왜 생겼는지......한번쯤 뒤돌아 보는 계기도 필요한듯.......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모나지않고 둥글게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할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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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7.07 10:19
이런...까줘형 이란 닉부터 어찌하고 그런말 했더라면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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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줘형 2014.07.07 12:47 이름표를 들먹이는건 좀.... 피해의 산물이니 ^^
그닥 졸개하나 두지않은 보스란것이 존재 하는지??^^
새로운 한주 즐거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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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7.07 19:15
이름표를 피해의 산물이라 말하면서 정작 내 이름표는 걸고 넘어지시는군요 ^^
노가다 십장도 보쓰요 사무실장 도 보쓰요
그러나 정작 부하는 없더라도 보쓰는 보쓰이니 거기 연연하지 않아도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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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줘형 2014.07.07 20:45 먼저 걸었기에 되돌려 준것이고
(양파. 호두. 바나나.사탕) 까줘 형!!
생각하기 나름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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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7.07 21:06
먼저 걸었다...그렇다 치고
내말은 인간이라면 당연한걸 말한건데
역지사지 가 들고나올 비유 엿던가 싶고
지난 수년간???
내가 혹 누군가를 "꺼져라 너만 없으면 윈포가 조용해질거다"
이딴 헛소리나 주절 거리던가 싶고
더우기 "먼저" 도발하듯 나서서 그러하던가 싶으며
어떤 논쟁이건 먼저 게시하며 걸음으로 분란을 유도하던가 싶으며
혹시라도 내가 탈퇴 했다가 급작스레 나타나며 그러던가 싶다.
그 생각하기 나름을 스스로는 안하나?
마땅치않은 단어의선택 이었으며
스스로도 하지못할 성인군자 같은 멘트는 왜 늘어놓은건지 말이다.
항상 느끼는건데...왜 스스로는 돌아보질 않는지
난 그저 악플러라 불리는 고작 댓글질하는 회원일 뿐이라고
그런자한테 뭘 기대하고 바라는거야
그런거 기대하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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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줘형 2014.07.07 21:31 궁금해서 악풀러의 의미를 구글검색 역시 내생각과 같이 악플러가 아니라는걸 입증. 그런데왜? 본인스스로?
지금은 자료가 다 유실되었지만 지금껏 자게에 올린글 대부분을 정독한 사람으로서 될수있으면 중립을 지킬려고
노력한것도 아는바. 조금만더 정제되고 절제된 표현을 (독설스럽지 않게) 사용했드라면 예전 탈했든분들도 그러할 일도
없었을것 같고.......마음에 상처도 없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악플러가 객관적으로 아니니 앞으로 그런말 스스로 쓰지마시길.....
폰이라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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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14.07.06 15:13
아침일찍 한방님 글 여러개 올리셨드만 모두 지우셨네?호호호
보스님이 못보셨구낭.호
캪해둔것 있는데... 재미있으셔 게릴라전..호호호. -
I'mready 2014.07.06 17:17 댓글이 참으로다가 상큼하셔엉..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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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7.06 19:03
봤어요 그러니 가만있다 귓방망이 맞은거라 표현 한겁니다.
절더러 사라지라 하더군요 ^^
저만 없음 평화로울거라...주장 하면서요
그럼 그전엔 시끄러웠다는건데...
왜 회원도 아닌이가 윈포 내부를 모니터링 한다는듯 말하는건지 ^^
어쩌면 다른 다중닉으루 아닌척 내부에 있었다 자백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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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123 2014.07.07 15:35 흐미! 은근히 까이고 있네?
뭔 일이여? ㅎㅎㅎ
오래살고 볼일?
앞으로 어느분 자계에서 좀 괴롭겠네?ㅎㅎㅎ
임자는 어디에든 존재 하는법. 공평의 법칙인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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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7.07 19:21
누구를 비롯하여 상대적으로 적이 많음은
어지간한 윈포년차면 다 아는거 아닌가?
슬그머니 객관자적 스텐스를 차지하려는 얌체성격 나오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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