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푸르름이님.. 쪽지 보냈어요.

2014.06.23 23:09

악을 써라 조회:858

참.. 나도잘모르는사람에게 쌍욕 들으니... 영광이네요.


머스마가 약속 합니다. 술한잔살께요.  쌍욕은 여기서 했다치고.. 잊어버리고,... 걍..


감정 안가질께요. 만날때 친구들 동생들 다...안 데리고 나와도됩니다. (안데리고 나와도 됨. 술값때문에)


인사나 하게ㅛ요.^^

XE1.11.6 Layout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