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개와 안내견도 구붓 못하는 한심한 자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나라 현실에서  장애인들에  삶을  살아가는 것이  정말 힘듭니다

장애인날  말로만  매스컴에서  떠들고  그다음날  저런 현실이죠 .............

답답하죠  배려심은 어디에  갔을까  

일반들도 갑자기  데미지 큰   교통사고로  인하여   장애인 되는 것은   현실인데 ............

말이 필요가  없죠  현실이  저모양인데  무슨 말을 하리오.............. 

남을 배려,생각하는 여유를 배우지 못해서는 아니라 여깁니다.

버스기사 님의 삶이 여유롭지 못하니 남또는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지 않나 생각 됩니다.

그리고 우리 현실은 국가나 기업이 장애우 의무고용 비율도 지키지못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 버스 기사 벌금 세게 맞았으면 합니다.

버스기사님의 잘못보다는 사회 전반적인 기업의 직원역량 및 서비스 개선에 대한 부족입니다.

회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교육을 했다면 이런 문제는 없었겠지요.

이러한 일은 한두번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