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마음은 간절한데 몸이 말을 안듣네요.-_-;

어떤 제작자는 그런 핑계로 강압적 수금을 강조 한다죠? ^^

제 조상중 한분이 그 100인의 위인에 속한다는 "고산자" 어르신 입니다.

그분의 고집은 비록 "역적"으로 불리기까지 했다하나

아직도 어지간한 역사책엔 꼭 등장하십니다.

그런분이 제 조상어른 이라 자랑스럽고 그런분을 인정하는 이나라를 자랑스러워하며

그런 자긍심을 가진 회원으로서 윈포를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

그런 윈포의 초창기 한축을 담당했었다는 과거형의 이름으로 그를 존중 했었죠

그러나 이젠 아닙니다.

그 유치함이 그 치졸함이 그 테러리스트적 기질이 구역질 납니다 ^^

아울러 이런식으로 장난치는 유치함도 역시 구역질 나네요 ^^

* 이런짓을 하고 그 흔적을 남겨야만 새버전을 주나?

암튼 이런사람들틈에 둘러싸인 인간들중 대표적인게 북쪽의 어느인간이랑 유 머시기 라던데

그 공통점은 인간이 인간답지 못하고 안하무인 이며

지 스스로 신적존제인줄 안다는거

확실히 안티야 잊지않고 잊지말라고 콕 찝어 인지시키는거 보면 말이지

안그런척...하다가 커밍아웃 했으면 쪽팔린줄은 알아야 하는데...

아이구 머리아파! 왜 아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