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life의 노래 몇 곡 선정합니다.

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웨스트라이프의 힛트곡이지요. 똑같은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을 인터넷 상으로 만난다는 것도 큰 즐거움이군요. 그나저나 m4a 파일로 올렸더니 직접 듣기가 안되서 다시 mp3로 파일을 바꾸고 있습니다. ^^

Westlife - You Raise Me Up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때

When troubles come and

괴로움이 밀려와

my heart burdened be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을때까지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en I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en I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en I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en I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en I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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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에 나오는 당신이 내가 믿는 종교의 그 분 일 수도 있고, 사랑하는 부모님, 혹은 내 가족일 수도 있겠죠. 모쪼록 따뜻한 연말연시 맞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그 분에게 받았던 사랑으로 오늘날 우뚝 설 수 있었듯이 나보다 약한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로운 연말 되시기를....

네 그래서 음질을 위해서 m4a로 올렸더니 웹에서 바로 플레이가 안되는군요. 다시 몽땅mp3로 변환해서 올렸습니다.

벌써 10장인가요.. 아..

리메이크 곡이 많은 편이면서도..

워낙에 감미롭게 부르는지라.. 저도 항시 리스트에 올려놓고 듣고 있네요..^^

낙장불입님, 선곡 감사합니다..^^

네 딩딩님도 따스한 연말 맞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