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온세미님 저를 아시나요 ?

2014.06.12 18:22

케이젠 조회:979

자게를 지켜봐오면서 싸움의 원인이 한군대만 있다고 보십니까 ?

제가 보기에는 양쪽다 문제가 있읍니다 .

그렇게 공정하게 자게를 살펴 보신듯 자신하시는대

자료 준비 많이 하신듯한대 한쪽을 거론하셨으면 상대방도 거론해 주시는게 

진정으로 충고하는 말씀으로 들리겠읍니다. 

 

한쪽을 충고 하셨으면 다른쪽도 충고를 해주셔야 하지 않을가요 ?

 

한쪽이 글올리면 상대편도 글올리고 의미 없는 싸움만 하시죠

그런 의미에서 온세미님도 싸움을 조장하시는 분류로빡에 안보이는군요

자게가 딱 20줄이 첫장에 보이더군요

정말 윈포를 사랑하신다면 심하게 싸울때 세상 살이 인생경험을 써주시는게 옳은일 아닐가요 ?

일반 유저 20명이 동참하면 자게는 평온해질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남을 험담하면서 자게 글을 내렸읍니까 ?

남을 험담하는 글이 너무 보기 싫어서 시 한귀절 읽으시면서 마음 진정 시키라고 한 행위도

그리 비난의 대상입니까 ?

 

한발 뒤로 불러서서 생각해 보시죠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등록일
[공지] 자유 게시판 이용간 유의사항 (정치, 종교, 시사 게시물 자제) [1] gooddew - -
22323 지금보니 게시판에 글이많이 없네요 ㅎ 넘버3 729 06-13
22322 새로운 포럼의 약진... [2] k-style™ 1096 06-13
22321 너와 내가 사랑할때 아니올시다 728 06-13
22320 지나간 이야기 [22] 멋진거지 1048 06-13
22319 의문점이 있어서...... [10] 꽃님이 977 06-13
22318 윈포를 사랑하시는 회원분들 한마디 명언을 기다립니다 ~~ [6] 케이젠 891 06-13
22317 나른한 오후에 정신수양으로 시한수 올립니다 ~~~ 케이젠 722 06-13
22316 인성은 사라지고 목적만 남았구나 [2] 소리별 827 06-13
22315 카리스마조 무리들의 이 잘난 테러질 [6] 그루타기 1491 06-13
22314 홀로 있을 때 삼갈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군자다. [4] 翔瞳蚊覇藉 763 06-13
22313 지기님 에게 건의 함. [2] 악을 써라 690 06-13
22312 Linux와 windows 짱구는못말 757 06-13
22311 졸다 깨고, 졸다 개고.. 고양이2 913 06-13
22310 아~ 이런 이런... [2] 고양이2 840 06-13
22309 파랑주의보님이 요즘 통 보이질 않네요!!!!!!!!!!!!!!!! ... [2] 백야 816 06-13
22308 ㅎㅎㅎ 집에 오기전에.. [2] 악을 써라 712 06-13
22307 조금전에(가 아니고 아까) 마누라 잔소리 하는바람에 악을 써라 764 06-13
22306 너는 결코 주인이 아니다 지구여행중 1002 06-13
22305 오늘 15만원 터졌네요. 악을 써라 974 06-12
22304 귀신을 믿는 이유 [3] 악을 써라 818 06-12
XE1.11.6 Layout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