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님 저를 아시나요 ?
2014.06.12 18:22
자게를 지켜봐오면서 싸움의 원인이 한군대만 있다고 보십니까 ?
제가 보기에는 양쪽다 문제가 있읍니다 .
그렇게 공정하게 자게를 살펴 보신듯 자신하시는대
자료 준비 많이 하신듯한대 한쪽을 거론하셨으면 상대방도 거론해 주시는게
진정으로 충고하는 말씀으로 들리겠읍니다.
한쪽을 충고 하셨으면 다른쪽도 충고를 해주셔야 하지 않을가요 ?
한쪽이 글올리면 상대편도 글올리고 의미 없는 싸움만 하시죠
그런 의미에서 온세미님도 싸움을 조장하시는 분류로빡에 안보이는군요
자게가 딱 20줄이 첫장에 보이더군요
정말 윈포를 사랑하신다면 심하게 싸울때 세상 살이 인생경험을 써주시는게 옳은일 아닐가요 ?
일반 유저 20명이 동참하면 자게는 평온해질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남을 험담하면서 자게 글을 내렸읍니까 ?
남을 험담하는 글이 너무 보기 싫어서 시 한귀절 읽으시면서 마음 진정 시키라고 한 행위도
그리 비난의 대상입니까 ?
한발 뒤로 불러서서 생각해 보시죠
댓글 [14]
-
온세미 2014.06.12 18:53
-
케이젠 2014.06.12 19:19
멀리서 보고 계시면서 판단은 하실수 있을것 아닙니까 ?
손벽도 마추쳐야 소리가 난다고 ?
현상에 대해 글을 쓰신다고 하셨는대 일부 회원님이 운영자에게 자게 조치 취해달라는 글 5개 정도 같은 글귀로
올리신것 보신적 잇으십니까 ?
그 글 이후에 제가 자게에 글 처음 써 봣읍니다 .
제가 보기에는 지금 온세미님은 싸움을 뒤에서 조장하신듯 포장해서 올린다고 빡에 안보입니다
그리 지켜봐 왔다면서 싸움에 핵심만 한쪽 편에서 깜싸시는 겁니까 ?
지금도 사평님을 두둔하시는 말씀을 하시는대 제가 언제 PE애기 꺼낸적 있읍니까 ?
인터넷의 무수한 정보중에 자기가 취해야할것과 버려야할것은 자신만이 결정할 문제라고 보는대요
전체주의니 독재주의니 포장하는것 저 모릅니다
전 온세미님 처럼 옳거나, 그르거나. 선택의 문제를 강요한게 아닙니다
인간으로 최소한의 예의를 자게에 지켜 달라는 소망이 있을뿐입니다.
-
보쓰 2014.06.12 18:59
그 시 한구절이 페이지를 점령하면 그리 보이기도 하는겁니다.
특히나 도배질로 기승을 부리던이들의 행태와 님의 글도배는 그닥 다르게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이유야 또 목적이야 알수없는것이고 그렇기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겁니다.
그들이 그리 해왔으니 말이죠
아! 자주 보이던이가 그랬다면 그의 평소 행동이나마 짐작 했을지는 모릅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싸움질하는글들 이나 크게 다르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죠 좋은싯구...그역시 그걸 좋아하는이에게나 좋은겁니다.
모두가 좋아할거란 생각 역시 타당할수는 없는거죠
스스로의 행위에대한 당위성을 피력하실수 있습니다.
일견 억울할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리 보인부분역시 님이 감수 하셨어야할일 이며
딱히 거슬렸다 싶거들랑 개인적으로 이견을 말하셨어야 하는것 아닐까 싶군요
이는 순리적으로 풀어가는 모습 보단 애초 님의 "시끄러운 모습을 감추기위해" 했던 행동을
스스로 부정하는모습 이며 스스로 시끄러운 싸움판을 새로이 구축하는모습으로도 보일수 있기때문 입니다.
혹시 그 싸움질의 주인공이고 싶으신건가요?
-
케이젠 2014.06.12 19:25
그리 말씀 하시면은 다른분이 욕설과 비방으로 자게를 채우는것은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저에게는 일반적인 유저 한분 한분의 살아가면서 넋두리 자랑 그런것이 좋거든요
제가 욕설 비방이 보기 싫어서 시귀절 올리는걸 또 싸움으로 몰아갈 생각이십니까 ?
-
넘버3 2014.06.12 19:36
음 제가 보기에는 카조파 와 반카조 부류가 ㅇㅣㅆ읍니다.
카조님 옹호하는글을 올리면 바로 비난댓글이 달리죠,,
글올린 분도 바로 카조 똘마니로 다구리 당합니다. ㅋㅋ
또한 반대로 카조님올 까도 비난글 올라옵니다.
서로 자기가 옳다고 긴 장문글을 올리고 아님 욕설을 댓글달죠,,ㅋㅋ
제 삼자가 볼땐 똥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건 똑같은데 말 입니다. ㅎㅎ
-
케이젠 2014.06.12 19:48
윈포가 두분류의 회원들분만 있는게 아닙니다.
서로의 의견을 주장을 하시는것은 하루 한번 두번정도는 비방과 험담이 없이 할수 있는것이지요
하지만 지금 윈포 자게가 그 수준인가요 ?
한쪽에서 비방 험담하면 새로은 아이디 만들어서 서로 물고 핡퀴고 윈포를 망하게 할려고
조장 하는것이라고 볼수 빡에 없다는거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라는대 그리 힘들게 생각들을 하시는지 모르겠내요 ?
-
달나라 2014.06.12 19:42 케이젠님.........
제가보기엔 케이준님이 주장하시는 중립은 어떤것인지를 통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한편으론 맞는 말씀인데 또한편으로 보면 앞뒤가 분명치않는.....
맞는말씀대로라면~? 지금 이런글은 일단 먼저 온세미님에게 쪽지로 나눈후에 올리는것이
더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였을까~? 합니다만......바로 게시글을 올렸기에 케이젠님도 결국
그 의도가 불분명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암튼 온세미님과의 대화로 해결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케이젠 2014.06.12 19:51
그냥 조용하게 평범한 대화가 오가는 자게로 일주일만 지내면 될것 같은대요 ?
-
보쓰 2014.06.12 21:08
그걸 왜 님이 주도 해야하고 님이 걱정해야하며
님이 주장 해야만 하는거죠?
-
보쓰 2014.06.12 21:07
"도배" 자체가 게시판의 용도로는 역시 "싸움글들"과 마찬가지로 맞지 않습니다.
욕설 비방...그리고 도배는 같은취급 받는것이 게시판의 암묵적 룰 이란말먼저 드리구요
언급한부분 역시 게시판은 어느누구의 전유물화 되면 안된다 이며
카조에 반하는글들의 대부분의 취지역시
그의 개인소유화 하려는듯한 행태에 반하는일들로 시작 되었습니다.
나머지 지엽적인 부분들은 또 역시 그 각각의 지엽적인 이유가 있는것 이구요
다시 말하면
님은 의도했건 아니건 문제되는 이들"처럼" 도배를 했기에
오해일지 아닐지모를 OO빠 취급을 받은것 이며
역시나 님의 도배행위 가 그 이유 인겁니다.
또 저들의 행위가 "처음보는 닉네님" 의 "도배" 행위 였기에
님의 경우와 맞아떨어진 부분이 있음도 상통하는 부분 이란말 입니다.
문제는 오해받을 행동을 한 님이 원인을 제공한것 일겁니다.
-
케이젠 2014.06.12 21:42
보쓰님 자게에 도배하는 아이디들이 다 어떤 아이디들 이죠 ?
급조한 아이디들이라고 보는대요 자신은 뒤애 숨어서 아이디 하나 만들어 도배 험담하고
연차식 달고 들어와서는 선량한척 이중성 보이는 분들이죠
제가 급조한 아이디 같습니까 ?
자기 합리화에만 신경쓰시지말고
그냥 자게에 제기능 발휘할수 있게 일주일 정도만 평온해지면 되지 않을가요 ?
-
온세미 2014.06.12 22:10
저는 처음에는 객관적으로 글을 쓰시는구나햇는데, 점점 숨은 의도가 있구나 하고 생각이 되내요.
상황을 잘 지켜보셨다면 지금 벌어지는 상황을 핵심을 잘 이해하리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설명도 있었구요. 그런데 은글슬쩍 계속 양비론으로 피해가시내요.
아마 제가 3년간 윈포를 지켜보앗는데 케이젠님처럼 자게판 도배하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그정도 하려면 상당한 내공과 열정이 필요하지요.
왜 그랬을까요? 단순히 자게판이 평온해지기를 바랬을까요?
단순히 자게판이 평온해지기를 기대했다면 어느 누구도 발휘하지 못한 열정이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런 열정을 낼 수 있는 것은 딱 하나뿐이지요.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ㅎㅎㅎ 그냥 웃고 말지요. 수고하셨습니다. happy day!
-
케이젠 2014.06.12 22:28
왜 그저 있는 그대로를 못 믿으시고 흰것을 검게만 보실려고 하십니까 ?
일주일만 그저 평온하게 지내보시면 아실건대요 ?
뭐가 그리 마음이 급해서 결론을 내시는건지 ㅎㅎ
-
온세미 2014.06.12 22:46
일주일이 아니라 계속 평온해지기를 원합니다. 일주일 뒤에 다시 갑바설치면요.
케이젠님도 눈이 있으면 자료실이나 기타 게시판에 갑바들이 댓글이나 기타 글들 다는 것들 살펴보십시요.
그러면 간단합니다.
갑바교 신도들이 진흙탕 만드는지, 아니면 반대하는 사람들이 진흙탕을 만드는지.
지금 자게판에 한 사람이 여러 글들 올리는데 그것이 정상적인지 아닌지요.
지금 눈 앞에 보면서도 그런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살펴보시고 다시 댓글 주십시오. 저는 언제든지 윈포의 평화를 원합니다.
협박, 비난, 공갈, 세뇌 없이 모든 회원들이 그저 자유롭게 더 기술 좋은 사람, 좀 못한 사람, 없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서로 거저 재미 있게 자기 재능들을 살리는 포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등록일 |
---|---|---|---|---|
[공지] | 자유 게시판 이용간 유의사항 (정치, 종교, 시사 게시물 자제) [1] | gooddew | - | - |
22307 | 조금전에(가 아니고 아까) 마누라 잔소리 하는바람에 |
|
763 | 06-13 |
22306 | 너는 결코 주인이 아니다 | 지구여행중 | 1002 | 06-13 |
22305 | 오늘 15만원 터졌네요. |
|
973 | 06-12 |
22304 | 귀신을 믿는 이유 [3] |
|
818 | 06-12 |
22303 | 운영자도 관리 안하시고 회원분들도 지켜만 보시고 ? [9] | 케이젠 | 926 | 06-12 |
22302 | !님 숨어서 말씀 마시고 조용히 명상에 시간이나 가지시죠? | 케이젠 | 697 | 06-12 |
22301 | 은근히 고민되는군... | 고양이2 | 738 | 06-12 |
22300 | 때가 어느 때인데 우박이라니.. [3] | 고양이2 | 756 | 06-12 |
22299 | G2A 라는 리셀러 사이트에서 윈도우 시디키를 샀는데요 [2] | ksmkuua | 2581 | 06-12 |
22298 | 사랑 합시다 [1] |
|
715 | 06-12 |
» | 온세미님 저를 아시나요 ? [14] | 케이젠 | 978 | 06-12 |
22296 | 로엔님 [11] |
|
1296 | 06-12 |
22295 | 윈포도 사람이 모이는 곳? [3] |
|
791 | 06-12 |
22294 | 로엔님 수정버전 완성되었지만 공유안하시는 이유는? [12] |
|
1306 | 06-12 |
22293 | 8월이면 딸이 동부로 갑니다 [9] | 엘에이맨 | 1200 | 06-12 |
22292 | 케이스 3.5베이 망가져서 짜증나 미치겠어요 [1] | 벌꿀바나나 | 823 | 06-12 |
22291 | 윈도우 통합본중에 [2] | 주와니 | 1050 | 06-12 |
22290 | 온세미님 Win7 x64, 이런 것은 어떠세요? [2] |
|
952 | 06-12 |
22289 | usb를 물리적으로 분해 하여 보았습니다. [2] | 멋진거지 | 1333 | 06-12 |
22288 | win7 통합은 이번에도 삽질이네요 [7] | suk | 1356 | 06-12 |
저는 멀리서 보고 있습니다. 누구 편을 드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나타난 현상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 뿐입니다.
PE에 관해서는 양비론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PE는 돈을 받고 팔 수 없는 마소의 제품입니다.
만일 판매나 후원제도를 통해 돈을 벌려면 원소유자인 마소의 허락을 받아야 하지요.
그런 다음에야 타인에 대해 저작권이나 소유권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도둑질이라고 해서 칭찬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심하면 콩밥 먹을 거리밖에 없지요.
만일 사평님이나 로엔님이 돈을 받고 판다면 소유권 문제를 제기할 수 있지요.
사평님과 로엔님은 제가 보기에는 그저 긱으로 컴 풀그램 만지는 것 좋아하고 배포하고, 엔드유저들은 사용해서 좋아하고 그저 일반 순환과정에 있지요. 만일 사평님과 로엔님이 비난을 받아야 한다면 자료실에 열심히 타인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이 비난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원포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서 어떤 열정적인 분들은 타인을 위해 정보를 제공, 혹은 가공한다면, 일반회원들은 그것들을 사용하고 감사하고 그렇지요.
자기 물건 팔고 싶으면 회원홍보 코너 이용하면 되구요. 다른 욕심이 생기면 엉뚱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본인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옆에서 보면 금방 보이지요.
어린 아이들이 숨바꼭질하면 대부분 머리만 숨기거나, 혹은 온몸을 가립니다. 자기 머리만 가리고, 자기 몸만 가리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눈에는 그냥 그래도 보이느거지요. 숨을려면 타인이 발견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숨어야지요.
양비론은 상황에 따라 필요하지만 윈포 PE 문제는 양비론이 아닙니다. 윈포의 상황을 잘 아시는 분이 도배하여 태업을 하거나 양비론을 펼치면 그것은 당연하고 교묘하게 어느 한쪽 편을 드는거지요. 본인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던요.
다수의 생각을 따르면 전체주의가 되고, 전체주의가 독재주의로 변질됩니다.
독일의 나찌즘, 이탈리의 파시즘, 독재주의는 소수였습니까? 언제나 다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불의이지요.
왜 독일 총리가 지금도 나찌즘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빌까요?
나찌즘 시대에 히틀러만 잘못했나요? 그 독일국민 전체가 히틀러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갑바교 문제도 교주 혼자 만들었을까요? 돈이라는 것, 혹은 신제품 다른 사람보다 먼저 사용해 본다는 것, 다단계 전략 등 모엇인가 사람을 광분하게 만들 요소가 있으니 그렇게 변하는 것 아닐까요?
일반 윈포 회원들이 도배질하거나, 싸이코질 할 이유가 없지요.
점잖은 글로 도배한다고 해서 점잖은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누구 편을 드는것이죠.
히틀러 시대의 독일국민은 저항하지 않는 죄로 지금도 그 자손들이 그 시대 역사를 또올리면 아무 소리 못하고 고통을 비난을 그냥 받습니다. 왜요? 불의에 저항하지 않은 조상들의 업보를 그냥 수용하는거지요.
링컨 대통령이 노예해방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링컨이 다수였나요?
옳고 그름에는 다수가 없습니다. 오직 옳고, 그를 뿐입니다.
물론 다름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할 수 있지요. 왜냐하면 다르게 때문이지요.
옳고 그름과 다름을 구분할 줄 안다면 모든 것은 단순해지지요. 양비론도 없구요. 물타기도 없구요.
옳거나, 그르거나. 선택의 문제일 뿐입니다.
갑바교 아봐다와 신도들이 도배질, 싸이코질하는 덕분에 사평님과 로엔님이 마음이 위축이 되어 만들어놓은 풀그램도 회원들에 발표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갑바교 신도들이 도배질, 싸이코질한 것이 성공한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