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은 아이폰에 관한 기사입니다..한번쯤 읽어보시는것도...^^

아이폰 4살난 애 한테 갖다줘도 쓸 수 있죠. 물론 사진 앨범같은 일부 기능이지만... 

유튜브 찾아보면 애들 아이폰 갖고 노는 동영상 많아요.

UI 편의성에서 아이폰 따라가는 모바일 기기 없는 건 확실한데 다른 이유로 이래저래 말이 많다는게 좀 씁쓸네요. 자라나는 새싹 일단 밟고 보는 뭐 그런....

아이폰이 정말 쉽기는 쉽나봅니다...ㅠㅠ

친구 부모님이 햅틱팝이라 좀 만져봤는데 뭐가 뭔지.. 고아라폰이랑 쥬얼리폰밖에 안써봐서..

물론 잠깐이었지만 역시 처음이라 복잡했습니다.

어라 딴 예기로 흘러갔군요..ㅋㅋ

기사가 시사하는바도 많군요. 

 누구를 위한 휴대폰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확실히 아이폰은 한국의 고객에겐

 더좋은 휴대폰릉 사용할 가능성을 높여 준다고 보여 지는군요

( 애플이던 삼성이던 엘지든간에...)

총알 장전 완료

확실히 맞는 말이긴 하지만...뭐 일단 휴대폰을 연락수단으로만

사용 하기만 했던 저로썬 좀 동떨어진 말 같기도 하고~;;

아이폰에 대해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볼 그런 좋은 기사 같네요.

엄태웅이 나오는 오즈광고가 생각나는군요. '휴대폰이 뭐? 전화만 되고 문자만 되면되지~ 시계~~~' 이광고 처음볼때 정말 뿜었었는데, 이광고를 아이폰광고로 대체해야할만큼 지금 아이폰에게 가장잘 어울리는 광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선 개발으리 불을 지핀건  분명 전세계를 통털어 아이폰이라고 누구하나 반박을 못할겁니다. 그만큼 획기적이고 여지껏 보기드문 폰이니까요. 솔직히 폰기능이 포함된 일종의 소형컴퓨터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가  누굽니까? 지금의 삼성,엘지 굴지의 기업들은 이걸 계기로 반성하고 한국 통신사도 흥선 대원군의 쇄국정책(?)을  버리고 좀더 넓은 마인드로 연구개발한다면 아이폰이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게 응원을 보냅시다. 당신은 분명 세계1위국가입니다.

오늘 친구가 구입했길래 대충 만져봤는데 정말 기존의 폰들이랑 비교가 안되더군요 

저역시 휴대폰은 기본에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만져보니 헐 소리 나더군요

무엇보다 쉬운 UI 때문에 아이폰을 바로보는 시각이 달라지더군요 전세계적으로 아이폰 열풍인 이유를  알겟더라구요  2007년 출시이래로 80국에서 3500만대나 팔렸다던데 대단하네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경합 가능한게 옴니아인데 아이폰이랑 본격적인 대결이 드뎌 시작됫네요

이미 전세계 절반의 점유율을 차지한  아이폰의 초반기세가 정말 만만치 않을거 같습니다.  과연 최종승자는 누가 될까요? 개인적으로 아이폰이 이길거 같습니다 오늘 몇번 사용해본정도로 저 까지 전염된거 같으니까요;;  벌써 부터 유행하는 말이 있더군요 "아이폰없어면 루저"  휴대폰엔 별 관심없지만 아이폰 한국정식출시로 스마터폰이 앞으로 대세가 될거 같군요

다른분들 생각도 저랑 비슷하군요....^(^

기능이야 이미 입증되기는 했는데 사용료가 만만치 않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