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유명...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죠

히틀러도 괴뷀스도 히로히토도 구원파도 유명해지길 원치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좋아보이던가봐요 ^^

어느 특정종교의 이야기중에 이런대목이 있는줄 압니다.

"내 앞에 우상을 세우지마라!"

그 이유로 아마 조상님들꼐 예도 올리지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알구요

그럼에도 그 종교를 말하는 이들이 왜 우상을 만들지못해 안달일까요?

북한의 세습의 꼬라지를 보며 그 우상화를 배우고 보면서 참 추하다 했습니다만...

그 스스로 도장깨기로 전국을...^^ 이 감추고싶은 이야기라 공게 게시판에서 몰레 알려야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상숭배...아마 그가 주장하던 그 종교에선 하지말아야할 열가지 계명중 하나 아닌가 싶구요

애초 그 종교를 전도하고파서...가 이유였던것은 이미 어디론가 사라지고

엔지니어의 "곤조" 만...남아 몇년묵은 얘기들 찾아 발굴하고 하나보군요 ^^

더구나 그게...자신이 악플러라 말하던이 임도 모른체...^^

누워서 침뱉으면 어디로 가죠?

pe와 카조님은 욕안합니다.

주변에서 핥아주고 아부떨며 이런 분란 조성하며 아이디 수시로 바꾸어 여기에 글올리는

사람들을 경멸하는것 뿐..

혹시 카조님 반대파 아니신가요? 이런글 쓰면 아래와 같이 자꾸 나쁜글 유도하려고??요?

역정보??

우회술??

성동격서??

교주를 위한 구원파 신도 들의 발악 =>

모처럼 고심하여 연구끝에 pe만들어 솔깃하게 만들고 쪽지로 일일이 바람 넣은 다음 버전올려서 안달나게 해 놓고-

유료로 판매 하려고 회원장터에까지 게시하더니

이제 자신들 내부의 배신으로 토렌토로 공개되자 포기발표-외국 간다며 또 역정보 흘려서 안심하게 해놓고는 불의의 역습.

언제까지 윈도우포럼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싶은겁니까?

유료화에 반대한다고 댓글 달았더니 쪽지로 누구누구 님은 윈포에서 오래전부터 알고있어 안심할 수 있는 분이라서

인간적으로 믿고 있으니 pe개발에 천몇백만원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로 들어갔으머 삶은 현실임으로 댓글을 지워달라 정중히 부탁하여 삭제해 주었더니 유료판매 할것임을 수차례 반복하여 게시하여

인간적 배신감을 느꼈던 지난 5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