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증이라.

아래 글올린분은 국제결혼 피해자분 같은데요??

 

국제결혼 피해자 모임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글과 똑같고 같은거 퍼 나르고.. 이런분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는(신체적 조건도그렇지만 경제적으로도 안되어서) 몰라도 한국 여자와는 결혼 못하고..

오래전 부터, 중국 조선족 여자들에게 장가들 많이 갔지요.

 

중국 조선족.. 한국말 할줄아는 중국인이라는건 꿈에도 생각 못하고.. 국가에서 시골총각 총각귀신 면하게해준다고도 한창

장려하고도 하다보니.. 국가의 다문화 정책이란게 (그때는 중국에게만, 중국에게 머리 조아려야될..)중국조선족 여자들이 자기

온 가족들 초청 다 합니다.(한국 시집와서 보니..남편의 경제적, 학력 수준이 영~~) 한국말 할줄 알겠다. 싸그리 몽땅거리 갖고

가족 단체로 튑니다.

 

남편은 .. 솔찌기 아내 무시 많이도 했지요. 가난한(그당시 한국돈 10000원에 중국돈 120원까지 바꿀수 있었던 때도 있었음)

공산국가 여자 데리고와  자본주의 국가, 더 살기좋은 나라에 델고 왔다고 우쭐거렸을거고,,

 

공산국가사람들 자존심 하나는 대단한거를 한국 남편은 꿈에도 생각 못합니다. 자기가 잘못하고도 절대 잘못했다고 안하는,

그리고 가난한 자기집(친정으로) 송금 하고 싶은데(자기가 일해 벌어서) 남편이 의심. 남편은 한국 시집 왔으면 한국의

가족(남편 아내 아기)을 위해서 하기를 바라면서 잔소리... 하고.

 

이 남편과 살다보니.. 단점들이(정상이 아닌) 보입니다. 토낄궁리를.... 중국 조선족 여자들  많이도 도망(이혼) 했네요.

거의 90프로 이상이니...

정상 이혼한 한국귀화한 조선족 여자는 중국에 있는 애인 또는 전남편(위장결혼) 불러 당당하게 한국에서 결혼 합니다.

그남편(애인도 )한국적 따고..

 

 

 

불체자로 전락한 중국 조선족들은 서울 조선족 교회 도움 받습니다.

거기서 .. 불체 단속 연장하는 방법(결혼 비자가 1년안에 도망가서 만기가 되면 남편동의 없이는 비자연장 안됨)

국제결혼 서류 대행해주는 곳에서 또 어드바이스 합니다. 단속 당할 위험이 생기면 이혼청구하고

재판날짜에 재판정에는 안나타나고..

 

하여튼, 이런 교묘한 수법으로 불체 연장 하고 있었지요. 배후에는..

 

서울 조선족교회... 대장목사가 바로 서경석씨라고 후에..이명박정권때 거 머라더라??  우익모임결성..(이름을 까묵었네)

이명박씨 최측근 멤바로 활약,

 

그당시.. 불체자들 합법적으로 권리 달라고 데모하는곳에 (주동자 서울 조선족교회, 서경석 목사) 노무현 전 대통령까지

거기가서 머리숙이고(후에 엄청 까였지요? 일국의 대통령이..불체자 데모하는곳에가서 어쩌고 저쩌고..) 했다고.

 

중국 조선족 불체자(그당시는 불체자가 거의 중국인,조선족이고 사건 사고도 많이 일어킴. 폭력,살인 등등) 단속때

흉기(중국을 포함 동남아 사람들은 거의 컬칼소지) 들고 반항하는사람을 제압하는 과정에서그 불체자눈에 멍이들고

피멍 들은거 가지고..인권 어쩌고하여...................................... 법무부 직원 2어명 좌천된것..지금도 기억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시절 당시만해도 중국과 우호적이라.. 중국 조선족에게는 그야말로 한국은  물법에다 대문을 활짝 열어

놓은..어찌보면 지금 까지도 조선족들이 한국까고 우습게 보는 이유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당시 대통령 께서 인권 변호사 출신이었거던요.

 

 

조선족 아내가 자기 친정가족 모두 한국으로 초청,  아내까지 가출(토낌) 할때 그냥 집 나간게 아니고 집에

있는 패물.. 적금 들어간것.. 돈 싸그리 뭉떵거려 갑니다.

남편은 한마디로 폐인되지요. 이웃 가족에 쪽팔리지... 8할은 이사 갑니다.

 

인권 잣대가....  위장결혼(거의90프로, 이전에 중국체류하며 며칠이상 되면 공안에 신고할당시 공안국에서.. 호적세탁하고

공안에 와서 서류하던 늙은? 아가씨가 가지고있는 서류중에 한국남자 호적등본을 보았슴)

피해를 본 한국남편은 사회에서냉대받고 국가에서도 나몰라라.. 지금까지도 그렇습니다.

 

조선족 바람이 끝나니.... 가난한 동남아로 몰립니다.

 

조선족 다음으로 많은 신부가           베트남 아가씨네요.

 

 

벳남 신부들도 도망도 엄청 갔네요.

모지린 남편에다 국제결혼 업자의. 위장결혼도 한몫하고.. 한국인(결혼업자)의 불법의(맛선, 세계적으로 비난받음).

돈벌이에만 눈이 어두워 온갖 악행을 저지럽니다.

 

결혼하여, 공항도착즉시 사라지는 신부들.. 입국후 부부관계 거절.. 늦잠에 인터넷으로 밤새고.. 얼마 안있어

데리러 온 브로커랑 줄행랑..

 

또............... 정상적이 아닌(신체적 이야기가 아님) 사람을 총각 귀신 면하게 해 주겠다고 결혼시킨 부모.

결국은 돌아이 남편에게 살해 당하거나.. 아니면 가출 하던가..<- 이런 가정이 우리 동네에도 있네요.

 

또 한명은 띨빵한 남편과 살면서 베트남 산업연수생이라 놀아나면서 회사 다니며 받는 월급은 친정으로 송금, 시가댁은

며느리안믿고..................

 

남편의(장애 등급으로) 사회적 국가적 혜택보면서 살고 있는데...............  이여자분도 언제 토낄지.. 시간만..

 

 

국제결혼 피해자 남편 입장도 이해 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