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 입니다.
2014.05.27 07:07
그러나 커뮤니티 이기도하고 자유게시판 이기도 하죠
PE 포럼은 아닙니다.
여러 PE제작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중심으로 이런기능 저런기능 또 이런모습 저런모습 등으로 나름 개승 되기도 발전 하기도 했습니다.
몇몇의 제작자들을 제외하고
그 내용물에 딱히 흥미를 보이는것은 대부분의 사용자는 아닐거라 생각 합니다.
오히려 그랬더라면 아마도 제작에 뜻이있거나 스스로 커스터마이징을 하고자하는
나름의 능력자들 이었겠죠
주로 언급되는 착각은 대부분의 PE 사용자들이 자신들처럼
파일들의 구성 구조 형태 등등의 "원리" 까지를 파악하며
그 성능을 구분하며 사용하는사람들 일거라 생각한다는 겁니다.
아닐겁니다.
만일 그랬더라면 윈포는 이미 능력자들 천국 이겠죠
빠 아니면 까 라는 이분법에의해 그런식으로 구분되어져 있지만
사실은 다수의 제작자들에의해 파생되는 작품들의 나름 몰모트가 되어 스스로 트랙백 해주는이들로
그럼에도 감사하는이들로서 존제하는 사용자들일 뿐 입니다.
무언가 새로운 장난감을 맞이하는 즐거움을 가진그들 입니다.
개중에는 그저 나에게 자료를준 고마운이 에대한 감사의마음으로 빠 가 되기도했겠고
또 그랬으나 까 에의한 어두운 이면을 보게된이의 기만에대한 응징으로 까 가 되기도 했을거라 봅니다.
주의해야할것은 그들은 글쓰는이 와 동일인이 아닙니다.
각자 입맛다른 개인들일 뿐 입니다.
스스로와 동일시 하면 안됩니다. 그건 착각 입니다.
내가 이러니 타인도 이럴거다 섣부르게 판단하지 마세요
성격은 인격은 입맛은 다릅니다.
스스로는 다르고 타인은 틀렸다 말하는 그런 이기적 고정관념을 먼저 버리시기 바랍니다.
항상 스스로가 틀렸을수도 있음을 그리고 타인이 단지 나와 다른 생각을 할수도 있음을 이해 하십시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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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이 2014.05.27 07:16
-
보쓰 2014.05.27 07:49
내무반 상병...이 무슨의미인지...^^
제 글에 어떤 확신이 있나요?
누군가의 혹신에찬 판단을 저만의 생각으로 나열한겁니다.
왜 어떤사람이 있는것이 문제가 되죠?
그 어떤 사람이 아니라 그의 어떤 행동 또는 짓에 옳고 그름정도만 말하면 안되나요?
혹 그가 틀렸다 하여 그건 영영사라져야만 하는건가요?
그럼 그 대상이 님 스스로여도 그럴수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세상엔 한사람만 남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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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2014.05.27 07:17 너나 잘하세요~
보쓰님의 이런 좋은 글에 이런글이 달리는 것이 현재의 윈포 입니다.
문제가 무었인지 그리고 온라인에서 이런 문제를 과연 극복 가능한지 궁금해 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보쓰 2014.05.27 07:52
현재의 윈포가 내일의 윈포는 아닐거라 희망 합니다.
다름과 틀림의 차이정도 서서히 알아갈거라 생각 하구요
또 더러는 이미들 충분히 알고있을겁니다.
틀리다하여 토벌할 적 은 아닌겁니다.
우리나라의 사법제도역시 "살인마" 라 불리는이들마저 영구추방 하는 사형은 거의 시행하지 않으니까요
그럼에도 윈포에 삼족을 멸하라...하는이가 있는듯해 찝찝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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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타인 2014.05.27 08:53
윈포를 생각하시는 보스님의 좋은글 잘봤습니다.
어느곳이나 분란의 소지는 늘 포함하고있다는것을 우리모두는 항상 계산에 넣어둘필요도 있겠지요.
문제는 ....
극심하다는것입니다.
때론 무리지어 어느 한사람을 매도하는가하면, 때론 분열성 논란을 부각시켜, 편가름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때론 타켓을 지정하여 마녀사냥식의 여론을 몰아가기도한다는것입니다.
더욱 우려되는것은, 인신공격이나 흠집내기로 상대의 나름 열정과 노력에 생채기를 내고, 낙심케하는 행위는
이젠 끝나야합니다.
폐단과 트러블은 있을수있으나, 그걸 트집잡아, 누구에게든 상처가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
보쓰 2014.05.27 18:36
중요한 요점 이라고 저역시 생각 합니다.
어쩌면 저 나름의 변심으로 비칠수도 있을 부분이고 또는 말 바꾸기라 비칠수도 있음은 염두 합니다.
잘못에대한 지적 전 이를 중요한 이유로 꼽았습니다만...
이젠 과하여 뿌리케기로 변질된듯해서 가 이유 일것이고
한술 더떠서 인근의 비슷한 어떤것까지 탐사하고 발굴할 기세 인지라
반대로는 크게 달라진것같지않은 밖에서의 행보도 한몫 하고있고
그것이 이 안의 트레져헌터 방불케하는 탐사전문가와
이를 저지하려는 이들이 난립한 형태로 보인다는겁니다.
정작 언급되어지는 누군가는 없는데 그 주윗분들만이...
그 대상도없는곳에 무차별 폭격하듯 난사중이라 여겨집니다.
제 시각으론 언급되는 둘다 가해자요 피해자일뿐 이고
그 사이의 일반 사용자들은 고레들 싸움에 등터지는 새우꼴 같습니다.
누군가를 두둔하고 공격하고 방어하고
그러나 그에 그닥 권련없는이들이 피혜를 톡톡히 보고 있음은 왜들 생각하지 않는지...
아마 그들은 그럴겁니다.
"내가 피해자다. 나는 억울하다"
아니죠 진짜 억울한이들은 그들과 별개인 사람들 입니다.
옳은소리 바른말...들을 상대가 없는데 계속 해봐야
공허한 속에 소음공해만 일으킨다는걸 모를까 싶네요
-
꽃님이 2014.05.27 09:31
양식있는 고언이 작금에는 받아들여 지지
않는것이 심각한 문제. 윈포가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잃은듯....
왜들 그러시는지......
일베 다음으로 시끄러운듯....
안타깝네요.
원로?님들의 걱정스런 충정어린 고언도
메아리만 칠뿐....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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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생각들도 막 확신하진 마세요
남들에게 하는 말은 똑같이 본인에게도 해당되니까요
여긴 어떤 곳이다 막 정의하는 것도 아주 나쁜 마음이긴 마찬가지 입니다.
몇 몇 분들이 내무반 상병같은 마인드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청군 홍군을 떠나서 상병같은 사람들이 보기 싫어서 가끔 참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