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없는 자리에 뭐가 왕이라더니...

글들이 너무 장황스럽고 다들 치켜세워주니 자기가 뭐라도 된양 더욱더 탄력을 받는거 같아 제 눈에는 좀 밉상이더라구요.

제가 사는 곳은 비소식이 있는데, 해당화님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그런 글들을 싫어하고 눈에 가시박히듯 말하신다면  지금 당신이 말하고 있는 모습을 싫어하고 밉상이라고 생각하는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죠...아님 당신이 그들처럼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던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아에 글을 올리지 마삼.

전문가들이 하나둘 떠나고 PE도 숨어서 아는 사람만 주고 받는게 제 탓이군요.

최근 논란의 PE 부터 해서 PE 수십개 드리면 만족하시려나...?

저도 그렇고, 어째 남탓을 해야 속이 편한건 어쩔수 없는 모양인가 봅니다.

저 같은 하수는 진작에 떠났어야 하는데, 오늘 이 댓글을 끝으로 저도 즐겨찾기에서 윈포 삭제하고 발길 끊겠습니다.

작성글도 최대한 찾아서 모조리 삭제하겠습니다.

혹여나 제가 미련이 남아 흔적을 남긴다면, 그 흔적을 발견하는 즉시 응징해 주세요.

그럼 세월따라님도 편안한 휴일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