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도 아니고 22세 청년이 고압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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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니 섬뜩하군요 ㅠㅠ

몇만볼트의 전류가 흐르는데... 순식간이네요.... 절대 고압선 주변에는 안가심이...

이번 사건을 보면서

좀 더 관리를 잘하자..

이런 댓글 다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플래폼에 감시인력을 늘리자는 말인지 ?? 

그냥 좀 냉정해 져야할 것 같습니다.

이상한 행동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엄청난 비용을 계속 추가 지출하라는 얘기는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일탈행동으로 인해 당한 사고는 모두 본인과 가족들이 책임져야 합니다.

..

우리 나라 같으면  위 화면을 보고서

"경찰이나 철도 관계자가 아무도 달려와서 말리지 않았다. 책임질 사람은 책임져라"

이런 주장이 너무 많아서 참 답답합니다.

 저 청년은   자신에  생명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사망을  하는군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저런  행동을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

 정말  간이  서늘합니다 ..............................

고압이 흐른다는것을 몰랐을까요? ....

아니면 사고전에 앉아서 뭐라고 말을하는것같던데, 혹시 내기를했을까요? 

'난 전기가 안통한다'  ...... 이거참!

순식간이라 서있는 자세 그대로 경직된상태로 타버리는군요 정말 심장떨리네요 ㄷㄷ

불꽃이 얼마나 강렬하면 카메라가 암전이되네요 전기통하는 소리만들어도.... 후진국이라 시설이 열악한듯

위 동영상의 그 이해 안 되고 무지막지한 일이 국내에서 똑 같이 일어났다는 거 아닙니끼!

외국 수준을 따질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완전 판 박이 사고더군요.

올라가서 일어서자 마자 펑! 신체에 불 붙고 쓰러지고 똑 같더군요.

심각합니다. 지금 세월호로 인한 국가 위기 시기에 지식열 최상위 연령 청년의 행동이라기엔...

부끄럽고 안타깝습니다. 모두 자중하고 소중한 자신은 스스로 지켜야지요!

위의 링크된 동영상은 예전에 본 동영상이군요...

어제 노량진역에서도 발생했네요..

고압선은 원래 발전소에서 보내질 때... 3만 3천 볼트입니다...

이동중에 전선의 고유저항 때문에 거리에 비례해서.. 전압이 조금씩 떨어집니다...

아주 어릴 때...가정용 100볼트에 감전된 적 있는데...

손을 떼려해도 몸이 말을 들지 않았습니다...ㅠ

일자 드라이버는 고추씨만큼 타버려서 납작한 부분이 떨어져나가 움푹패였구요..

그런데... 2만 5천 볼트면... 사람은 즉사하고 불에 탑니다...ㅠ

무지해서 벌어지는 사고입니다...

열차위에 연결된 동력선은 2만 5천 볼트입니다...

https://blog.naver.com/veltevreepyj?Redirect=Log&logNo=220008315575

역시 남에 일이 아니군요   국내에서  비슷한  일이  발생이 되었군요 

할말이 없습니다  목숨이  10개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자기자신을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용산역에 갈려면은 꼭  거쳐야  가는 곳이네요   조심해야겠네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