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로그인이 되는군요

뜻은 잘알겠지만 탈퇴하실 필요까지야...

잠시 바람좀 쐬이러 다녀오신다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멋진 PE 감사합니다.

꼭  다시 오세요..

멋진 PE 잘쓰고 있습니다..

Ultimate PE가 저에게는 최강 PE 입니다..

good

카조님  지금  힐링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탈퇴라는  단어는  카조님한테  어울리는  단어가   아닙니다 

그동안  수많은  프로젝트를 하시느랴   힐링을  할 시간도  없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잠시  원포에서  벗어나   휴식 좀  충분히   취하시고   어느 정도  충전이  되시면은   다시  돌아오시길을  바랍니다

저는 카조님이  꼭  원포에  꼭  컴백을   하실것이라고  믿습니다  

잠시나마   여행 좀  다녀오세요 

카조님  원포에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좀 쉬세요 사회생활은 언제나 상대가 생기는 법 입니다.

^^

이 분 참 편하게 사시네.

모든 걸 다 자기 입장에서 해결해 버리니....ㅎㅎ

개인적으로 유감스럽습니다.

마음 내키면 언제라도 할수있는 탈퇴 제가입 그닥 쓸데없는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바람은 저나 누군가의 압력때문에 억지로 따라하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스스로 느끼고 스스로 생각하고...

내 스스로도 자신하지못할 높은 이성이나 높은 도덕관 그런 인성을 원한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랬으면 좋겠지만 말입니다.

최소한 그저 스스로의 행동이나 대응에 옳고그름 정도만 이라도 느끼기를 바랐습니다.

얼마든지 스스로의 장점을 그것만 솜씨자랑하듯 했어도 아무 문제없었을거라 생각 됩니다.

또 물론 "이정도라면 후원좀 받을만하지 않겠어?" 하는 자긍심 정도 얼마든지 피력할수도 있을거라고도 생각 합니다.

다만 그것이 "공개"적이어도 될만한가

이를 당당히 하는것이 과연 문제되지 않을까?

이로인해 문제가 된다면 그건 누구에게 얼만큼의 피해가 될까

정도의 역지사지 정도는 있었어야 된다고 생각 했습니다.

저처럼 그닥 영향력없는 그저 한 개인만의 위치가 아니기에 그런겁니다.

나름의 가치가 있고 이를 시기하는 이들이 분명 존재하기에 그런거죠

그렇기에 존제하는 약점...드러나지않게 감추는법은 무엇보다 먼저 생각할부분 이라 보았습니다.

당당함 보다 약점 잡힐부분이 없는것이 더 좋습니다.

혼자...가 아닐겁니다. 여전히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한

몇일간 과한 질책 비아냥이 스스로 부끄러워지는지금 입니다.

그러나 그 시작이 건전했기에 스스로 위안해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