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i3 가상쓰레드

아닙니다. 굳이 생각하자면 코어 하나를 쪼개서 쓴다고 보시면 되요. 상황에따라 성능이 향상되는 경우도 있고 성능 하락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하이퍼 스레딩을 지원하지 않는 플그램(?) 엄밀히 따지면 온라인 게임내에서 찾아볼 수있는 현상이지않나 싶네요

그러나 쓰레드가 각 코어당 2대씩 있다는 점은 멀티 테스킹, 멀티 쓰레딩 작업시에는 분명히  성능 이상을 보여주는 유리한 점인건 맞습니다. 펜티엄과 I3  그 차이인 거죠 .. 그러나 네이티브 쿼드랑은 성능 비교가 안되게 성능이 떨어지죠..

가상쓰레드일 경우, 그 하나당 0.5코어 정도로 간주할 수 있다는 얘기는 들은적 있습니다.

즉, 2코어 4쓰레드면, 3코어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곤 하지만,

애초에 인텔은 3코어짜리를 내놓은적 없으니 모를일...

코어 하나 사망한거랑 비교도 사실 정확한 비교도 애매하니...

실제 효과가 있든 없든  없는거보다는 있는게 좋죠.

하이퍼 쓰레딩을 차도에 비유한다면 입구는 4차선 출구는 2차선 이런게 아닐까..

입구를 넓혀서 일단 작업을 꽉꽉 채우는거죠.질서있게 처리되면 효과가 있겠고 무질서하면 오히려 역효과이겠고..

아마 동영상 인코딩 쪽에서 효과가 크다고 하는거 같습니다.같은연산이 계속 반복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