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조야 하나만 하자

전 구더기를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

그보단 장을 못먹을까가 더 중요하거든요

구더기가 끼면 그거도 잡아다 붕어나 낚죠뭐 ^^

전 필요하다 생각하면 상대를 가리진 않습니다.

그리고 가끔 되돌아오는 기분탓에 조금더 감정이 격해지기는해도

제가 글쓰는 이유는 확실한편이라

그리고 그것이 사실을 사실로 말하는 부분이라 거리낄 부분이 없습니다.

염려인지 걱정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추종자들을 언급하는걸로보아...걱정인듯 합니다.

그런거에 충격 먹거나할 유리멘탈은 아닙니다 ^^

존경 안해도 되는데 여기저기 민폐는 끼치지 맙시다.

나한테 싫은소리 들은지 몇일 되지도 않을텐데...

탈퇴했다 다시와서 뭐하는 행동인지...

왜 또 나끌고 동반폭발 하시려고? ^^

그래요 그럼 자기 주장 해보슈? 내 님 아들 되드리리다.

저요 나이 54세유 몇이나 되셨슈?

뭐또 술먹었네...하고 욕이나 여기저기 쳐바르다 탈퇴하고선 사죄하려구요?

난 그런취미 없수다 ^^

뭐 제가 잘 낫다는 것은 아니지유

저는 술이나 처 먹었다 치고 님은 술은 안 취했잖우

그게 불만이면 또 머리 꿇어 박으리라 

한번 봐 주셩

아! 그래서 누구한테 여기저기 욕 싸지르고 다니셨수?

그나이먹으면 그래도 되고 어리면 더 어린애한테 반말도 못하고 그런거유?

그래서 저랑 똑같은 사람 되시겠다고요? ^^ 

저도 사람이라 하지도않은말로 하는 모함은 화가나서요

대놓고 욕설도 여기저기 있는데

반말조 정도야뭐...

더구나 제 이력이 악플러라 그러려니 할겁니다 ^^

억 하는 심정 잘 참아 주어서 고맙습니다. <== 이 것은 제가 잘 알지요 ㅜㅜ

그래요 한 발자욱씩 물러섭시다요

보스님 사랑 합니다요 ^^

고맙습니다. ^^

자 ~ 밑 줄 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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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천성이 사실을 사실이 아니라 말하는건 맘속에다두고 참지못하는 사람이고

그 대상이 누구건 가리지않은 사람 입니다.

스스로 나름 내 더러운성질이 있다는걸 알기에

많이 아주많이 자제 라는걸 하는편 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날이때까지 없는말 지어서 한적없었고

이유없이 헐뜻거나 욕하고 비방한적도 없습니다.

잘한부분은 분명 잘한거다 인정도 해왔고

설사 영자도 잘못한일은 잘못이다 말하고 지내왔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별거 아닌일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별거아닌일로 치부하고 덮어버리라 한다면

왜 그런말하는 그 스스로는 그렇지 못합니까?

스스로의 행태 스스로의 행동들...뒤 돌아보고 나한테

잘잘못을 구분하라 말하시길 바랍니다.

스스로도 못지키는걸 나는왜 고작 악플러가 왜?

이미 여러번 나를 그리 취급 했습니다.

다른글들속엔 아직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내가왜요?

천사가 저주를 내리는건 그래도 돼고 악마는 저주 내리면 안됩니까?

난 아~주 나쁜사람이라 아마 더많이 해도 될겁니다.

그런데 난 저들처럼 없는말 지어서하는 재주가 없어서 결코 같아질수는 없겠습니다.

이긍 ~ 잘났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