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쓰는 윈도우 PE 입니다.

와우... 그래요.?

저도 그런 PE 구글링해서 구해봐야겠습니다.

왠지 써보고 싶은데요.^^

이곳에서 받은 것으로 기억됩니다.

또 이곳에서 보면 매일매일 PE 업데이트 일기가 올라오던데, 사실 복구용이라 몇가지 필수 유틸만 필요하지만 그외는 귀찮은

업데이트 보다 그냥 USB메모리에 담아서 다닙니다.

예전에는 무슨 실력 자랑이라도 하듯이 신버전 나오면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다 시간낭비로 여겨지더군요.

하핫 저의 경우 PE업데이트 일기 간혹 쓰곤한답니다.

왜냐하면 제가 주로 쓰는 툴이기에... 그렇지 않은 이외의 툴은...

마지막으로 하신말씀 시간낭비 네 공감 갑니다.^^

제 자신을 향한 말이었지, 거대한 PE 사용하는 분이나 매일매일 업데이트 하는 분들을 향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의 목적과 의도가 있을테니 제가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사실 사용할 일도 없는데, 이거 내가 만들었다(겨우 수정만 한건데 말이죠.) 자랑질 하는거 외에 실제 사용은 안하더라구요.

네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PE의 경우 시스템 유지 보수용 이기에 특정 보수용이 아니라면 무용지물 이지요.^^

파워유저님 저도 최고로 인정하는 PE 입니다.^^

아무리 좋은 자료 일지라도 자신에게 맞는 PE(wim)를 골라 쓰면 되지요.^^

저도 한때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타자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익히려 들잖아서 그렇지 diskpart 만 익혀도

왠지 더 기술자가 된 느낌이 들어 코를 벌름거리게 되더라는...

정 귀찮으면 굴러다니는 용량 작은 usb에다, 요즘 백업과 복원 툴 중 갑이라는 트루이미지(부팅 미디어)

하나 넣어서 쓰면 달리 PE를 찾을 일이 없을 듯 싶어요.

PE 제작자들이 뭐든 많이 집어 넣어야 된다는 편견에서 벗어났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니면 도대체 너희들은 PE 를 어떤 경우에 쓰며 무슨 프로그램이 필요하냐? 

설문이라도 한 번쯤 하던지... 

PE는 다기능도 좋지만 뭐든 많이 집어 넣어야 된다는건 잘못된건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용도에 따라서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Eridanus 님 말씀 처럼 단순 복구용이라면 diskpart 나 트루이미지면 족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