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파랑주의보님...

2014.05.12 09:37

히릿 조회:829


5~6년 전까지는 '침묵은 금이다' 라는 구절을 가슴에 새기며 살아왔는데..


최근에는  '선의 방관이 악을 꽃피운다' 라는 구절이 뼛속까지 고통스럽게 다가옵니다.



파랑주의보님을 은유적으로 '악'이라 표현한것은 아니나,  침묵하고 있는 많은 이들과 포럼에서 활동하는 어린친구들 생각해서라도 


비상식적인 소통..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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