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구매할때 전 이것만 최우선으로 생각하네요.

일단 전 노트북을 구매할때 최우선으로 하는게 딱 두개가있습니다.

하나는 운영체제가 설치가 되어있어야한다.

둘째는 소음이 무소음처럼 조용해야한다.

딱 이 두가지만 만족하면 나중에 노트북을 사용할때 스트레스를 덜받게되더라고요.

왜냐하면 운영체제가 설치가 안되어있는걸 사면 나중에 설치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대부분 운영체제가 설치가되어있는노트북에는 공장초기화로 돌아갈수있는 방법이있어서 정말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갑자기 윈도우 바이러스 걸려서 부팅도 안되고 할때 집이나 회사에 윈도도cd 나 복구 그런거 아무것도 없을때 진짜 손놓고 있어야

할때 개난감하고 짜증 확 납니다. 제가 그걸 몇번 당해보고 나서 절실히 깨달은겁니다.

두번째는 소음이 되도록 무소음에 근접하란걸 사라고 권유해드리는건데

요즘 컴퓨터사양이 거의 웬만하면 인터넷 동영상 문서작성 정도는 기본적으로 되는 사양이잖아요. 그런데 아무리 사양이좋아도 소음있으면 답이 없더라고요. 스트레스 진짜 장난아닙니다. 특히 요즘 더워지고있는 여름에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소음있는 노트북 사면 스트레스가 배로 올라가더라고요. 제가 지금까지 잘쓰고 있는노트북이 델미니10v n280 현재까지 잘쓰고 있습니다. 요놈 노트북 진짜 소음이 없어서 스트레스 안받더라고요. 이상 제가 노트북 구매할때 기준이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