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설치후 부팅속도관련 질문입니다.

아..그리고 혹시나 해서 네이버 검색했더니 msconfig에서 부팅-고급옵션에서 프로세서 수를 4로 했고 "제한시간"은 3초로 했는데...별 효과는 보지 못했는데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msconfig 의 프로세서 수는 호환성 문제로 프로세서 수를 제한해야 할 경우에 쓰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한시간은 부팅 선택 시간 맞습니다. 멀티부팅 아니면 무의미.

저는 윈8.1인데 데스크탑 화면은 30-40초 정도 걸리는 것 같고, 그 이후에도 트레이 다 뜨기까지는 저도 2분 넘을 것 같네요.

시계들고 잰 건 아니라 정확하진 않아요.

경험상 윈7은 8보다 부팅이 더 느립니다.

ssd를 사용한다면 문제는 아니겠지만,,,,일반하드 사용자에게 부팅은 누구한테나 고질적인 문제중 하나이지요.

윈도우7/64 를 사용중입니다... 

저도 부팅속도가 느려서 이것저것 만지다보니, 지금은 부팅시간이 25~30초입니다.

시작프로그램에 등록된갯수는 22개이고(꼭필요한것만),각종의 위젯이 깔려있습니다.

pc는 구형 인텔 듀얼입니다.

c운영체제 하드는 일부러 80기가 짜리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제방법은 ........

탐색기열어서 c드라이브에 마우스 우클릭후, 속성.도구.드라이브오류검사(체크모두풀고)그냥 해줍니다.

바탕화면의 아이콘은 최대로 줄입니다.

작업줄 빠른실행아이콘은 반드시 아예 사용하지않습니다(작업줄 우클릭 도구모음에서 빠른실행 체크해제)...

대신 작업줄에 꼭 필요한아이콘은 바탕화면에서 끌어오기로 등록합니다.

그리고...

레지스트리 조각모음을해줍니다.(여기 자료실에 윈도우닥터가있습니다. 그냥 모두 돌려줍니다)

이지클린으로 레지스트리/디스크 정리를 해줍니다.(이것의 영향이 큽니다)

그리고.....

v3를 사용하신다고했는데, v3가 원래 윈도우부팅을 많이 지연시킵니다.

옵션에서 부팅시 실행되게하는 옵션이있다면,꺼주시고, 특히 모든 백신은 네트워크 실시간 감시가 기본으로 켜져있습니다.

꺼버립니다...네크워크감시 안해도 악성이나 바이러스가 내pc에 침투하면,바로 감지해서 검출하고 격리시킵니다.

usb감시기능을 꺼버립니다... usb를 무심코찔렀다가는 ,usb에있는 자료가 바이러스가 아님에도 

묻지도않고 자료를 많이 삭제시켜버리더군요....대신 각각의 usb에 usbON3.0으로 오토런바이러스 방지만 심어줘도 됩니다.

전 nod32를 사용합니다.

대충 이렇고, 그냥 제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