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해결 해야할 PE 과제

간단하게 말하면 PE를 OS화 시키겠다는 거겠죠.

업데이트 안되서 보안 취약점등등이 발생하는 수 많은 문제들을 안고 가기 보다는,

차라리 OS와 PE를 최대한 다이어트 시켜서,

최대한 빨리 설치 사용 가능하게 만드는게 더 효율적인 목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OS의 포타블화를 연구하는 것도 좋을 테고.

비대해져 가는 OS 용량의 문제 때문에,

PE를 OS처럼 쓰려는 상황까지 온게 근본적인 문제인 듯.

참으로 대단한 계획 이십니다!

짝 짝 짝 ....... 생각부터 박수을 보내고 싶습니다.

카리스마조님의 글대로한 PE가 탄생 된다면 PC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께 휙기적인 그리고 PE을 이용하는 많은 분들께

혁신이 되리란 믿음이 가져 집니다.

묵묵히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고생이많으십니다^^

건강생각하시어 쉬엄쉬엄 하세요...

홧팅

참 집중력이 대단하시네요.

나는 이계에서 환생해도 이렇게는 못할것 같네요..

돈없는 놈은 pe도 못써보는 참 더러운세상ㅜ

최곱니다.

뭔가 발전이 있을것 같아 기대되네요.

모두가 만족하는 PE가 될겁니다.

(PE로서의 기능도 OS로서의 기능도 함께 하니까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윈도우 포터블화라는 말이 실감나는군요.

많이 기대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pe의 진짜 과제는 하나입니다. 정말 pe를 os화하겠다라면 hdd에 설치되어 있는 내문서등 라이브러리 폴더를 pe와 공유하는 것입니다. 바탕화면은 안되겠죠 물론... 내문서 사진폴더 등 탐색기로 찾아가지 않고. 개인자료폴더를 공유해야 os화된 pe에 가치가있다고 봅니다..

최소한 바로가기 아이콘 정도라도 있어야 pe가 os화되었을때 빛을 발하죠...

전에도 한번 말씀 드렸던 것 같습니다. 

 함재기를 싣고다니는  항공모함 같이 프로그램을 싣고 다니는 pe에 그다지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꼭그것만써야되는것도 아니고 a가 아니면 b를 사용해도 될정도 수없이 많기 때문에....

그리고 프로그램을 가지고 다니는 방식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된다고

y로가든 z로가든..... 정션이든지 아니던지 그딴거.. 중요하다고 생각안합니다..

제가 지금 카조님 5.2.1 버젼에다가 파워 유저님 PE 하고 통합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잖아도 드라이버 작업 중 이었는데 ㅎㅎ

제가 듀얼모니터를 사용을 합니다

본 모니터는 AMD 이고 세컨이 인텔 CPU 4000 그래픽 입니다.

그래서 작은 도움이나 될까 하고 아는 것은 없지만 ㅡㅡ;;

일단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파워유저님 작품이  듀얼모니터 두개 드라이버가 완벽하게 작동 잘 됩니다요

오죽하면 저는 인텔 드라이버는 지워 버릴정도로 ㅎ

다음 스샷에 인텔 드라이버 뢀용을 해보세요

저는 64비트버젼이지만 지웠답니다 원본에서 사진 추출 합니다.

파워유저님 카조님 사랑님 포터블 합성하니 아무리 지워도 포터블 프로그램만 9기가  ㅎㅎ

일단은 카조님 작품 폴더명으로 (ProgramFiles) 뼈대를 잡습니다요 ㅎ

다시뵈니 너무너무 반갑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