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 유감...

그렇게 쓰는 경우도 있고 저렇게 쓰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요

내가 사용하는 방법을 다른사람에게 강요하지말고 사용하면 됩니다.

PE는 PE일 뿐이지요 그런대 PE는 용도가 다양합니다.

자신의 능력것 사용하는 것입니다. 말이 필요 없지요...

식당가면 요리 나오고 소금도 같이 줍니다.

땡기는 대로 넣으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기본 요리는 항상 조금 싱거운것이 재일입니다.

식당해보면 알아요 ㅋㅋ

심각하게 동감합니다.

마누라 몰래 컴하는 용도 아니면.. PE는 그냥 복구용일 뿐이죠.

작고 빠른게 짱인듯.

``PE는 그저 PE일 뿐...

덩치만 커져서 오히려 필요한 기능이나 앱을  찾는 것조차 일이 된다?

멀쩡한 16기가 USB를 어쩌다 한번 쓰는 PE를 위해 묶어 두어야 한다?``

필요없는 앱은 사용자 스스로 삭제해서 다이어트 하십시요..

언인스톨 개념이 아니라 그냥 삭제하시면 됩니다. 각종 프로그램 참고는 Y:\PETOOLS폴더 입니다.

분야별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찾기도 쉽습니다.

필요한 앱은 추가해서 사용하십시요..   앱의 추가 삭제가 사용자 마음대로 입니다. 

제 PE는 사용자가 손 쉽게 자신의 취향대로 꾸밀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머 정신이랄까요.

성능과 안정성을 높혀 실사용 가능케 하는 도전은 좋으나 무엇이든지 지나치면 욕심을 낳는다는게 문제겠죠.

그렇다고, 이 욕심도 뭐라할 것이 없는게 '도전'이니까요.

'복구용'인지 '실사용'인지 정확한 포커스를 맞추는게 무엇보다 중요할 듯 싶습니다.

저는 기능이 많은 게 좋더군요.

솔직히 전 초보입니다 검색하다가 윈포까지 왓지만 pe가뭔지도 몰르다가 아~이런게 필요한갑다 하고 여기가지왔읍니다

그냥 컴터 고장났을때 중요한 자료있으면 백업할수있게 하드들어가서 백업할자료 백업하고 어차피 운영체제 복구모드 쓸시간이면 걍 새로 운영체제 설치하는게 시간상 더 났다고 봅니다 저도 여러가지 윈포에서 pe올라오는걸 본컴에 테스드 해보지만

걍 단순하게 에러 안뿜고 초보자도 그냥 sources만 루트에 두면 새로깔수 있는게 좋더군여 전문가적인pe는 걍 그들만의 pe로 쓰시고 사용하기쉽다하고 글올리시지만 그조차도 복잡하고 힘들어하는 입장도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