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남의 아픔도 생각할 줄 안다면
2014.04.27 09:24
비아냥 글을 쓰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향한 비아냥을 안들어본 사람은 없겠지요.
인터넷 세상을 보면 직구를 날리는 행위보다 비아냥 행위가 크게, 매우 크게 상처를 주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람사는 세상은 다 그런 것일까요?
그렇지만, 안해도 되는 행위라면 안하는 것이 아름다운 행위일 것입니다.
그리고 남의 아픔도 생각할 줄 안다면 비아냥 글을 쓰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부화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