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2012 년되어 종말이 왔으면..

마지막줄이 미스;

마지막줄이 미스;

저기... 마지막 줄은 좀 사양하고 싶군요.

물론 공룡도 그랬듯이 인류도 언젠가는 멸망하겠지만, 다 죽자는 말씀은 사양하겠습니다. 후후후후...

(사실 저 아직 숫총각이란 말입니다... 응?)

gogo님 사람사는 세상이 그런거 아닌가요?

이건 저의 비약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아마 사회생활을 하는 개미들,벌들도 그 사회에서는 갈등이 있지않을까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웃으면서 살자구요 ㅎㅎㅎ

빠른 종말 기대!

저도 2012년이 기대가 되긴합니다. 뭐 포멧한번하고 다시시작한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있습니다 ^^

하지만 고고님 하루라도 더 살고싶어서 어떻게든 하루라도 더 살려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정말 이세상에서 내가 가장 힘들게 사는것 같아도.. 나보다 더 힘들게 사시는분이 더많은게 이세상입니다.

포기하지마시고 기운내셔요!!! 윈도우 포럼에 방문하는 사람이 한둘입니까...하물며 남녀노소 얼마나 다양합니까..

시간이 지나면 흘러갈 사람은 슬러가고 머무를 사람은 머물게 되있습니다.. 눈쌀 찌푸리게 하는 글도 있고..

참 고마운 글도 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2012년 종말을 기대하며.. 몇자 끄적이고 갑니다 ...                     

전 반대!!

친구들과 술한잔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또 다른 친구 험담도 좀 하면서 재미나게 지내는데...

전... 친구들과 오래도록   술한잔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기대합니다.

2012년은 너무 짧아서 반대!!

내 나이 아직 젊단 말이에욧...

윈8을 기대하며^^

혼자 죽는게 낫죠..다른사람 동행해봤자 저승에서도 싸움할건데..ㅋㅋ

글쎄요. 저는 2012년 그런 종말 예언 믿지도 않습니다.

전에 1999년인가 2000년에 지구 종말이 올거라는 별 희안한 예언들이 나돌았는데

결국엔 그냥 거짓 예언에 불과했습니다.

미래의 일이 어떻게 될지 알 수없는 이상에 그러한 예언을 마구 퍼트리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정신이상자가 아닌가 보입니다.

얼른 가고 싶으신 분들은 그냥 먼저 가시든 말든 알아서 하시지. 왜 열심히 사는 분들한테까지 같이 가자고 하는건지..원...

전 살고 싶음 하앍하앍

2020년 원더키디까지는 봐야되요.

2020년 원더키디 엄청 재밋게 봤었는데 ^^ 급수정!!2020 년까진 살아야겠네요 ㅋㅋ 

이건 위험 신호가 아닌가요! 고고님이 걱정됩니다.

단지 2012년에 수능볼뿐입니다 ㅠㅜ.

수능보고 한달인가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