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xp... 저는 심각하다고...
2014.04.10 23:56
몇년전에 제가 컴터 좀 만진다고...
그래 몇대 만져주었더니...
얼마 않지나? 제가 만져 준 컴터가 잘못되었다고...
그런가 했더니...
결국은 저에게... '전 선생님하고 이야기하기 싫습니다. 높은 분하고 이미 이야기 끝냈습니다'
그러려니...
노인정 컴터가 말을 않듣는다고...
회장이 우리 아버님하고 친구라서.. 왜요?
야 이게 문제가 있단다... 얼마전에 두대에 16만원 주고 고쳤는데...
컴터 두대 xp 깔아주고... 무선 랜카드 붙혀주고..ㅋㅋ
징징 댈땐...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
애가 달리 우나요?
노인정 마다 있는게... 구청에서 나온 컴터입니다.
xp 업그레이드만 4월 까정 마쳤어도...
받는 사람이나...
설치해주는 놈이나... 이 강아지들...
지들이 어떤 짓을 해 놓고 간지는 모르고...
나도 모릅니다. 지미....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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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주의보 2014.04.11 00:04 -
27언더 2014.04.11 19:29
알량한 지식으로 너무 나대셨네요...
집에 가만히 계시면서 국어 공부나 하셨으면 존경받았을 겁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파티션 나누어 놓고...
백업을 해 놓았습니다.
눈에 번쩍 띄는게... Snoopy 무슨 3 ghost... 아직 이런 골동품이....ㅋ
참 돈벌어 먹기 쉽다. ㅋㅋㅋ
이게 세트 메뉴더구먼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