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주의보님께 ^^
2014.03.27 20:52
술을 드셨는지 아니면 기분에 의했는지는 전 모르겠습니다
다만 게시판에 여러 글들 적으셨다가 시간 지나면 지우는걸 반복하시더군요
글을 게시하고 지우시는건 파랑님 자유니 저야 머라 말못하지만..
게시하시는 글 내용을 보면
저로선 이해가 불가능하고 또 제가 보기엔 파랑님 극히 개인적인
글들을 적으시는것 같습니다
여기는 나이 어린분들 그리고 나이 많은 분들이 모이는곳입니다
파랑님 나이도 상당할거라 추측은 하고있지만 직접 봬질 못햇으니 알순 없지요
이런곳에서 나이든 저로선 같이 나이드신 파랑님이 나이 젊은 분들한테
무시당하는건 좀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극히 개인적인 글은 이곳에 게시하시는걸 자제 하셨으면 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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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세 2014.03.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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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누리 2014.03.27 21:55
꼭 싸움닭같아요 파랑님 웃고 갑니다 -
캇떼니시로 2014.03.27 22:01
눈이님, 제가 예언 하나 할까요? ㅋ
파랑이 앞으로 몇 개의 글을 더 써서 1페이지를 거의 도배할 꺼고,
이윽고 스스로 또는 누군가가 와서 싹 다 삭제할 겁니다. ㅋ
말은 통하는 사람한테만 하시면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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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2014.03.27 22:35
돗자리 까셔도 돼겠는데요...
너무 정확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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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딩 2014.03.28 01:18
부캐라고 하셔도 믿을 만큼 정확한 예언이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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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니 2014.03.28 09:52
그냥 무관심하면 됩니다..
그런데 포럼이 지저분해지니까 그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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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3.28 11:30
개인적인 이야기해서 문제될건 없을듯 합니다.
도배...는 쪼~끔 글치만 그것역시 크게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다만...막말에 욕설은 더구나 그 대상이 모호함에야..."묻지마 테러" 처럼 보이기도 하거든요
술먹고 주사부리는 동내 노인장 같이...
노인공경...정도야 충분히 인지한다쳐도
그보단 어쩐지 "술 쳐먹으면 개야 개" 라는말이 더 다가옵니다.
행위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그른(잘못된) 행위가 나쁜거겠죠 ^^
리플달아주고놀아주니까고맙죠
현실에선뒷방늙은이한테말걸어주는사람도없는데
여기에서나마관심주니까
살아있는의미를찾을수있죠
개무시받아도무관심보다는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