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는 윈도우 사용자 분들에게 리눅스를 알리기 위한 다리 역할일 뿐이었습니다.

"PE는 윈도우 사용자 분들에게 리눅스를 알리기 위한 다리 역할일 뿐이었습니다."

https://windowsforum.kr/free/5490917

Windows의 PE는 Windows의 PE일뿐입니다.

일찌기 탈하였다가 오늘아침 우연히 이글을 보고 빵 터졌습니다.

PE와 리눅스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더구나 다리 역활이었다니 ㅎㅎ

어케 다리 역활을 한다는것인지...??? 윈포엔 리눅스에 관심도없고 전혀 모르시는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제가 아무리 리눅스를 설렁 설렁 하였다고 하나 이건 완전 "개콘"이네요.

현혹 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사람에게 하고 싶은말은

이제 더이상 리눅스를 이용하지 말라는것입니다. 한땐 도움도 받기는 했으나 구속이후의

이사람의 행적을 지켜보니 완전 막장 드라마 한편을 보는듯하네요.막장이 어디까지 갈지 ㅎㅎ

참고로 요즘 윈포는 가입등록후 6시간 이후에 글쓰기가 허용이 되네요.

또다시 탈 합니다.윈포회원 여러분 환절기 건강 유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