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준다네요...한번 혼나 보지요

그건 진즉에 말했지요

당연 그렇게 할 것이구요

무조건 안된다라고 말하네요

신규계약은 철거후 새시설이라야만 한다며

이전시설 이용시는 명의 변경으로 가라네요

(이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자기들의 물건이 아닌 시설물에 계약조건을 왜 넣는지.....)

그리고 명의 변경시 그에 대한 대가를 요구합니다

철거비용에 해당하는 정도의 비용을....그것도 회사가 공식적으로 받는 것도 아니구요

누가 받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돈을 내라는 겁니다......

당신이 나를 혼내겠다 말한 것 이전에

내가 왜곡한 부분을 말해보시오

당신은 밑도끝도 없이 H기업편 들면서

내가 본문에 말하지 않은 부분까지도 말하면서..

나를 마치 "병"인양 취급하면서

말하고 있소

당신은 그 기업의 관련자 일 확률이 매우 높소...

아래는 당신이 쓴 글이요

관련 법 먼저 확인 하고 욕을 하던 하라는게 뚱딴지로 들리쇼?

기본도 무시하고 대기업 한테 덤벼 들어서 당신이 이길 거 같소?

그냥 감성팔이 글 하나 올려서 응원 받는다고 일이 해결 될거 같소?

그리고 태클 심하게 안 걸려고 말좀 줄였는데,

보아하니,

신규임대 혜택 볼려고

꼼수 쓸려고 하다가 잘 안되서 욕하고 있는거 아니시오?

정말 그 회사가 관련 법규 어기면서 이익 보려고 하는 거면 당신 편 들어 준다는 말 안 보이시오?

근데,

당신 같은 사람은 좀 혼쭐좀 나야 겠소.

흔히 꼴통 보수와 일베충들이 주로 쓰는 선동 하지 말라는 말을 당신 같은 사람에게 해 주고 싶소.

당신 글을 보시오 

요약하면 혜택보려고 대기업한테 대들고 있는데 혼쭐나야겠소

이런 뜻 아니요?

ㅋㅋ 뇌가 썩으셨나.

끝까지 왜곡질 하고 자빠졌네. 정신 차려라. 정신 나간 인간아.

무엇이 왜곡인지 답도 못하는 주제에

인신공격이나 하고...

너의 썩은 양심이나 살펴봐라.

가슴에서 썩은 것이 입으로 흘러 나오고 있다.

문제는 새로운 임차인이 시설물에 대한 원상복구를 책임진다는 데도

안된다고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사실상 임대계약의 명의변경은 유명무실한 것입니다

실제로 이루어진 사례를 찾기 힘든 것이죠

암튼 그것도 좋은데...그것에 비용을 내라라는 것이 가장큰 문제 입니다

그것도 회사차원에서 받는 것이 아닌....

이것이 어떻게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 하겠습니까?

그게 지금 그 회사 직원의 입장입니다

나는 돈 먹을 거다

싫으면 관둬....

이런 입장이지요

그래서 묻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말로 회사의 공식적이 입장(경영진의 입장)인가?

아닐 것으로 봅니다.

썩은 곳에서 나는 냄새로 봅니다

물론 회사가 임차인 편을 들지는 않겠지만

자신들의 썩은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도려내려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