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휴대폰 영업정지 기간인가 보네요ㅠㅠ

참, 말도 되지않고, 전혀 이해가 가지않는 몰상식의 극치이죠.

이게 발상의 시초가 에초에 재벌의 입장에서 시작된게... 여기까지 왔죠.(지금 이런 발상이 우리 요소요소에 만연하죠.)

지금 우체국에서 파는 폰을 보면 현재의 폰요금자체가 넘 잘못되어있지요.

왜, 통신비의 구성요소를 세세히 밝히지않는가? (여기부터 잘못의 시작?)

내가 휴대폰을 쓴지도 이십년이 넘는뎅, 왜 아직까지 가입비가 필요한가?

더 원천적으로 우리동네 수퍼하는 넘이 대구시내에서 수퍼를 하다가,

대형마트에서 쫓겨서 고향동네로 온늠인뎅,

(대구가 타동네에 비해서 대형마트가 인구비례로 전국에서 최고로 많음)

죽어나사나....딴나라당 타령만함.<-> 나하고 무지 싸움.

난, 골프채도 창고에 있는뎅,(필드에 안간지 십여년이 넘음.)

골프채도 함 안잡아본 늠이 골프방송만 봄.

고담의 희한한 일면이지만,

ㅋ..

말로만 시장경제 따지지 말고 이런 것부터 시장에 맡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규제 철폐는 이런 곳부터 해야죠.

헉..구매한지 며칠 안됐는데 낼 삼성가서 교품증 해달라고 해야하는데 ㅡ.ㅡ 낼이면 벌써 며칠인가 2월24일날 개통이니

기간이 간당간당 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