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수는 자기도 두면서 하는게 ???
2014.02.28 08:06
장기는 절대두기는싫어하고 훈수만 하는놈 한대 때려 주고픈 마음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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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좋아 2014.02.2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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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서생 2014.02.28 08:08
ㅎㅎㅎ 훈수는 뺨 맞아가면서도 하는 거라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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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모 2014.02.28 10:36 길을 가면 언재나 악한자가 생겨 나죠
바로 나의 형재일수도 있고요
결국 나 자신이기도 한것 같아요
미워 하여 내가 악마가 되는 순간.. -
바보고집 2014.03.01 13:11 하고 싶은말 직접 못하고 돌려서 말하는 비겁합이 훈수 두는 것보다 더 피겁해보이네요.
직접했다 돌맞을수도 있으니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는 않을테고.
직접 말할 용기가 없으면 입다물고 있는게 제일 좋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아이디어 공유할수 있는 오픈 마인드는 아니신것 같군요.
포럼은 아이디어 공유하는 공간인 것 같은데 포럼을 장기랑 비교하시니.......
장기는 둘이 하는거고 포럼활동하지 마시고 두명이 포럼 만들어서 하셔야죠
세명인가 훈수둘 사람한명더 있어야겠네요.. 때려주고 싶은사람...
딱 보니 사회생활은 잘하시겠네요... 이런분들이 사회생활은 진짜 잘하죠.
적당히 비겁하게 뒤에 있다가 약점 잡히면 다른 사람들하고 편먹고 죽이기는거죠 한명.....
게다가 사람무서운줄 잘아니까. 최대한 비겁해게(현명하게) 행동하죠..
속이 뻔이 보이는데 아무도 안건듭니다. 주위 사람들이 커버해줄테니...
한사람이 옳은 소리를 해도 100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자기가 옳은 사람이 되게 만드는그런 사람이죠
입버릇 처럼 100사람이 다 틀려다라고 하잖아라고 말하죠. 100사람이 다 헛소리하는게 만들어 놓고..
그런 사람이 사회생활 제일 잘 하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위너죠.. 진질을 감출수 있는 사람..
진실한 사람이기는 아니라 진실한거처럼 만들수 있는 사람이 이기는거죠..
가식적이되 가식적인것을 표시네지마라...
바로 옆방에 그런 x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