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ium Reflect Free Edition V5.2 6465 X64 Portable
2014.02.16 22:19
약속대로 올립니다
https://windowsforum.kr/5401189의 X86용과 차이는 없습니다
X64용 설치파일로 빌드했고, 레지를 조금 더 깔끔하게 정리한것뿐입니다
자세한건 기존의 X86용 게시물을 참조해주세요
X64용으로 빌드하니 옵션 꺼도 alt파일이 생기는데 지워도 일단 작동에는 지장 없을껍니다 (x86/64혼합 환경 프로그램을 위해 존재하는데, 이넘은 완벽하게 x64만 존재합니다)
혹시 실행시 이런식의 에러가 나는경우 중단을 눌러서 종료후 작업관리자에서 완전히 꺼진걸 확인후 재실행하면 잘 될껍니다 (특히 센드박스가 없는 상태에서 최초 실행하면 자주 발생하더군요)
X64밖에 없는 환경이나, X86용이 제대로 작동 안 하는 경우는 이넘으로 해봐주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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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 2014.02.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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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2014.02.17 16:27
Thinapp 프로그램은 네이티브 64비트 버전은 빌드가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Thinapp 버전업데이트로 64비트도 빌드되게끔 바뀐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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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14.02.18 02:00
4.7까지는 안 되던데, 이번에 5.0으로 바꾸어보니 잘 되네요
다만 Avast가 자꾸 오진해서 귀찮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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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고집 2014.02.17 17:02 이프로그램은 포터블 안만들어도 백업 복구 됩니다. 서비스만 시작하면 가상드라이브도 되는 이런 프로그램을
레지 분석할 필요도 없는 이런 프로그램을....... 포터블식이나 만들어서 쓸데없는 iso파일과 waik까지 포함한 파일을 포터블로 들고 다녀하나요. 리눅스 인터페이스는 안봤지만 램디스크 20메가도 안되는데.... 백업 복구 필요할때 그냥 설치본 압축했다가 iso하고 waik다 지우고 그냥 쓰겠습니다 zip으로 압축하니 20메가.. 리눅스 램디스크도 20메가..특별한 것도 없으니 설치본 압축해놨다가 필요할때마다 압축해제해서 쓰는게 더 편하겠네요. thin 사용안하고 아무것도 안쓰고 그냥 분석한 것니다. 이런것 분석하는데 thin씩이나 쓸필요없습니다. 뭐 기능이 많은 것도 아니고 프로그램 양도 많은 것도 아니고
레지스트리도 별것도 없고 서비스라고 따랑하나. 서비스는 가상드라이브거는 필요할 때만 작동시키면되니 레지만 뽑아 놓았다가 쓰더니지 배치만들었놨다가 필요할때만 놀리는 게 훨씬 편하겠군요.. 배치파일 자동경로 입력방식도 가능하죠. push 사용하면 별것도 없네요. 낮에는 그냥 실행해서 백업복구 해보고 지금 서비라는 실행파일 하나 있길래 레지 뒤저보니 딸랑하나. 서비스항목과 제목 기분으로 보니 시간안걸림 다른 방법으로는 서비스라실행파일 올리로보면 바로 찾겠네요.....서비스.. 필수 항목도 아닌 이미지 마운트 안써도 그만 써도 그만......... 레지 분석할 것도 없네요... 3분도 안걸립니다. 이런건 thin 안쓰고도가능합니다.80메가가 먼지 모르겠지만 필수 프로그램 25메가 필요레지 서비스 한개.. 끝. 겉멋도 정도가 있는 겁니다.
고생하셨네요. 별것도 없는 프로그램에 시간일 얼마나 걸렸는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그시간이만 한글화를 하겠네요............
기능도 얼마나 안되서 한글화도 열마 안걸리겠네요. 시간을 투자할꺼면 저는 한글화에 투자합니다. 제가 쓸꺼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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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14.02.18 02:06
다 넣어봤자 60여메가밖에 안 나가는데, 굳이 기능을 뺄 필요성을 못 느껴서그럽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이넘의 장점중 하나가 복구 디스크 생성시 드라이버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부분인데, 그걸 희생하면서까지 겨우 10메가정도 나가는 WAIK를 빼버리면 본말전도죠)
어차피 WIM에 안 들어가는 이상 용량 2~30메가 줄여봤자 큰 의미는 없죠
포터블로 빌드한 이유는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설정을 보존및 공유해서 쓰기위한 부분과 사용한 시스템에 흔적을 안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그냥 풀어서 쓰면 레지값등 다 남는데, 이경우 저작권문제등으로 피 볼지도 모릅니다)
매번 PE에 직접 넣어서 쓰는걸 선호하시는듯한데, 이것 역시 여러번 말한대로 PE마다 일일히 다 집어넣는것도 일이고, 용량 낭비됩니다 (포터블은 그냥 복사만 하면 되고, 추가 수고라고 해봤자 바로가기 정도입니다)
만일 PE에 다 집어넣어서 쓴다면 제경우 USB에 PE만 8개인데, 버전업될 경우 이 8개를 다 수정해야하는데, 이 시점에서 이미 상당한 시간이 요구됩니다 (아무리 빨리 작업해도 1시간은 증발할듯)
추신 : 한글화를 10분도 안 걸려서 다 하시는 기술이 있으시다면 저에게도 전수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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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고집 2014.02.18 08:07 개념자체가 없네요. 포터블 민들면 복구미디어 생성 자체가 필요없다라는 얘긴데 앞뒤가 맞질않네요. 아무 pe에서나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포토블을 만들지를 않나 포터블을 만들어 놓고 복구 복구미디어 생성 얘기를 하질않나 포터블이 존재하는데 무슨 필요가 있는지 정말 아무생각도 없군요. 설치안하고 설치된거 복사만해도 실행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굳이 포터블을 만들고 굳이 복구미디어 생성 기능을 살려놓고 이프로그램 복구미디어 커스마이징이 먼지 모르겠지만 그딴거 필요없지 않나요.포터블을 왜 만드는지 조차 생각안해 보고 만들었다는 걸로 생각됩니다.
10분 안걸려서할 수 있는 것도 모르시나 보군요. 프로그램이 워낙 단순해서 db돌리고 나면 개별 번역할 것은 몇개 남지도 않겠던데. 2번이나 작업하시고 업로드하시는 10분도 소비안하고 신경안써서 만들었으니 별생각안하고 만들었다는 증거네요..
그러니 포터블에 대한 생각도 개념도 없이 불필욯나 부분을 남겨 놓고 그렇지 아무도 용량의 문제가 아니라 개념의 문제입니다. 한심해보여서.......... 포터블을 pe에 넣고 사용하다가 복구미디어를 새로 만들 사람이 존재할지. 바보가 아니면...
제발 사용해보지도 않은 프로그램에 대해서 함부로 댓글달지도 마시고 아는 만큼 겸손해지시기 바랍니다.
pe에 넣고 사용안할꺼면 뭐하러 포터블을 만드는지 모르겠고 왜 이프로그램 pe에서 사용하는 뭘 다 수정하고 난리를 치는지도 모르겠고. pe에는 탐색기도 없는지. 그리고 포터블이니 수정이라고 해봐야 꼴량 cfg 파일 몇개 수정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도 모르겠고
레지를 추가할일 없는 포터블에서 단축아이콘 하나 추가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wim 하나 만드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usb가 8개인지 pe가 8개인지 다고치는 멍청한 일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wim에 프로그램 다 밀어 넣고 사용하는지 pe를 다 수정하는지도 모르겠고.... usb 1개에 pe8개면 뭐하러 다고친다는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usb8개인데 뭐하러 똑같은 프로그램을 다 다 넣을려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단축아이콘은 꼭 만들어야하는건지도 모르겠고. 탐색기 기능도 없는 pe도 아닐텐데.......
......
복구안해보셨나요....... pe나 복구미디어 없이는 복구안되는데 pe 수정안하고 복구미디어만들어서 사용하셔야겠네요.
복구미디어 만들어 놓을 꺼면 포터블이 왜 필요한거죠. 용도를 모르겠네요... 리눅스가 메인이시니 syslinux에 램디스크 거시면 되겠네요.....왜 그래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복사해서 pe에서 실행하면 그만인 것을........
도저히 프로그램 사용해본 사람으로 할수 없는 댓글 달아 놓는 것 어제 보고 수준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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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14.02.18 09:23
? 포터블이랑 복구미디어 생성이랑 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지?
포터블로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시스템이랑 관련없이 설정이 보존되는점이랑 시스템이 지져분해지지 않는점입니다 (용량등을 말하면 애초에 무조건 손해입니다만, 수십개나 되는 프로그램 흔적이 뒤섞여서 시스템이 엉망진창이 되거나 느려지는건 사절입니다)
제가 포터블 만드는 목적을 잘못 이해하신듯 (PE에서 쓰는것만이 전부는 아니고, 기본기능만이 아니라 큰 부담이 안 된다면 최대한 전기능을 살리는걸 상책이라 여깁니다)
전 어디까지나 깔지 않고쓰고, 모든 멀티부트 구성요소에서 그 설정과 데이터를 공유 가능하고, 불의의 사태로 윈도가 망가져도 주져없이 밀고도 아무것도 날리는게 없길 바라는거지 다른 목표를 새운게 아닙니다 (단 일부 프로그램경우 센드박스를 백업해두고 작업하고 센드박스 되돌리는식으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끔 작업하다가 실수로 시스템 손상시키거나, 백신등이 문제를 일으켜서 시스템 망가질때도 있고, 최악의 경우 시스템 파티션자체가 복구불능으로 망가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걸 달성 가능한 더 간단한 수단이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하겠지만, 현시점에서 이 이상의 방법을 못 찾았습니다 (최소한 포터블 빌드한것만 쓰고, 다른 파티션에 보존해두면 OS가 아무리 망가져도 눈하나 깜짝 안 해도 되고, 모든 부트 구성요소에서 매번 일일히 설정 안 고쳐도 됩니다)
PE를 왜 다 고치냐고하시는데, 그럼 설마 드라이버까지 외부로 빼둘껍니까? (버전업하면서 드라이버부분 갱신되면 별 수 없이 다 고쳐야함)
거기에 탐색기 있는데 뭐한다고 단축아이콘 만드냐고 하시는데, 그러면 왜 사람들이 런쳐씁니까? (그냥 시작메뉴에서 엑서스 하거나, 최악의 경우 프로그램 설치경로 일일히 찾아가서 실행하면 되죠)
거기에 애초에 WIM을 마운트 -> 언마운트 하는것만 해도 상당한 시간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왜 grub에 복구미디어 추출한거 안 거냐고 하셨는데, 제가 복구용 미디어보다 PE를 선호하는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만일 복원을 하기전에 간단한 작업을 한다음에 밀고싶은 경우는 어떻게 할껀지?
최악의 경우 복구용 미디어의 내장 드라이버로 디스크 인식이 안 되는 경우는 어떻게 하실껀지? (일반 데탑은 잘 없지만, 서버나 워크스테이션 경우 최신 하드웨어 쓰면 이러는일 상당히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글화 10분도 안 걸려서 하실수 있으시다고했는데, 최소한 전 그런 능력 없습니다 (랄까 이곳 회원 다 뒤져도 그런게 가능한분은 아마 한손에 꼽힐듯) (애초에 xml로 문자열 빠져있는넘조차 10분내로 문자열 전부 번역할 자신 없습니다) (설마 자신이 가능하다고 남도 다 가능하다고 여기시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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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고집 2014.02.18 10:39 윈도우에서백업할때만 쓸 백업복구포터블을 뭐하러 만드는건지라는 반문해보셨는지.
앞에서 3줄만 읽었습니다. 너무 길어서 읽고 싶지 않아지네요. 개념이 잡혀 있지않은 것 같으니. 복구 프로그램이 (드라이브스냅샷을 제외하고 윈도우 부팅상태에서 백업 복구가능하다면 일반적이 포터블과 동일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좋겠지만 pe에서 사용하지 않을 포터블은 포터블 자체로서의미가 없습니다.) 머하로 만든건지 백업만 할건지는 모르겠지만. 백업 프로그램을 포터블과 복구미어을 별도 사용하기 위해 포터블을 만드는 짧은 생각 백업복구툴은 그렇게 만드는니 안만드는것이....
죄송한데 복구프로그램을 많이 다뤄 보시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반 포터블과 복구프로그램 포터블을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고 제작한 것 자체가 잘못인것 같네요 좀더 고민하시고 연구하시면 무슨 의미인지 아실겁니다. 왜 만드신건지는 여전히모르겠네요..
10분밖에 고민안하고 만들어서 그런것 같으니 더 고민하세요....... 백업과 복구에 대해서 고스트나 트루에 갖혀있지마시고
예를 들어 삼성리커버리 않좋다고 하기전에 어디가 편한지 장점도 찾아보시고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프로그램이니.. 아마 10분정보밖에 사용해보지 않아서 그렇게 말했을 거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왜 삼성 같은 대기업이 채택했는지등도 고민하시고 단지 투무보다 싸고 국내기업보다 컨트롤하기 쉬워서라면 아마 위클론을 바로 사용하지 삼성리커버리처럼 발전시키지는 않았을 겁니다. 지금 나한테가 편한가 불편한지가 아닌 초보자들에게 편한장점이 있는지도 생각해보시고 함부로 평가하지마시고 함부로 비판하지 마시고..
. 10분안에 할수 없다고 말하기전에 문자열이 몇개인지 말씀하셨으면 설득력이 있을텐데.. 리소스해커로로라도 고쳐야할 부분이 몇개인데 10분안에 할수 없어라고 말해야죠. 제 한글화 db구축 상태를 모르시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자동번역 기능이 있는 한글화 툴이있는 것도 모르시는 것 같고....... 제 영어실력도 모르시고. 제 한글화 능력이 어느정도 인지도 모르고.
10분정도면 번역기 놀리고도 시간이 남는 군요.........
조금 신경써으면 광고부분이라도 없애고 올렸을텐데 그렇게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프리툴이라 필요성을 못느꼈는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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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14.02.18 18:26
물른 백업유틸자체는 포터블로 만들던 안 만들던 크게 상관없습니다 (저야 윈도 백업말고 부트가능 USB등도 이미지 뜨니까 PE이외의 환경에서도 디스크 이미지 뜨는경우 있지만, 사실상 거의 없죠)
위에 적어둔대로 포터블로 만든 이유는 다른데 있는겁니다
이제와서 백업 소프트라고해서 다른 룰을 적용할 작정은 없습니다
삼성 리커버리경우 최소한 제 시점에서 보기엔 자동화인거빼곤 특별히 장점은 없습니다 (회사 입장에서야 기존에 라이센스 사둔걸 우려먹는다라던가, 비용문제라던가, 기존에 개발해둔 소스 재사용등의 잠점이 있겠지만, 개인이라면 제품 가격을 제외하곤 그부분까지 신경 써서 뭐합니까)
마지막으로 제경우 한글화하면 절대 번역기나 자동화툴 안 씁니다 (설명문같은 부분을 가끔 의미불명의 문장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리고 특기분야가 아닌지라 그런거 쓰더라도 10분만에 할 자신 없습니다) (위에 적은대로 문자열이 xml로 다 빠져있어서 메모장으로도 수정가능한 수준이고, 3k도 안 나가더라도 10분만에 할 자신 없음)
추신 : 저처럼 직업상 백업 소프트 자주 쓰는게 아닌이상 백업소프트 1년에 몇번 실행하지도 않을넘에 광고 신경 써서 뭐하게요; (랄까 이부분 확인 안 해봤지만, 인터넷에서 광고 받아오는거라면 어차피 PE환경에서는 사용자가 넷웤 설정 안 하는한 보통 인터넷 바로 안 되니 아에 데이터 못 받아오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
w81x64 에서 잘 실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