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테라 하드 하나를 또 질렀네요 ㅡ,,ㅜ

이것도 병입니다. 동생넘이 필요하다고 해서 질러서 넣어 줬습니다.

물론 윈도우는 ssd에 설치 되어 있었는데요 ㅎㅎ. 보드 상태가 좋지 않아서

오류가 생기는 바람에 복구 하려 했건만 결국 복구가 되지 않아서 pe에서 다시 윈도우 설치

까지 덤으로 해 주었네요 ㅎㅎ.

요즘 as맨 오사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흐 ㅜ,ㅜ

동생넘 보드가 말썽입니다. 맘 단단히 먹고 그냥 눈 딱 깜고 i7를 노리고 있습니다. 흐,,,,,

요즘 지름신의 원년인가 봅니다.

다나와 링크를 따로 두고 이것 저것 고민이 많네요 ㅎㅎ

앞 전에도 글 올렸다가 그만 지운 적이 있었는 데요 ㅎㅎ, 때가 되면 지를까 하는 데

하스웰i7 성능이 어떤지 감이 잘 오지 않네요. i5 2500도 넘치던데요 ㅎㅎ

이젠 켄츠필드 할배를 보내 버리려고 칼을 열심히 갈고 있습니다. 

저도 i7를 구입하는 날이 올 줄은... 

예전에는 이런 건 신경도 안 썼는 데요. 한번  써 보자는 생각에 맘이 흔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