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HDTV모니터 의 일반적 PC사용시 눈의 피로 여부 및 화질 문의

저는 TV를 모니터로 쓰고 있습니다만... 글쎄요.. 화면은 조정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저는 불편함 없이 쓰고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일단 23인치같은 소형디스플레이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백라이트 수치를 최대수치로 하니

백라이트 수치 조정 메뉴가 별도로 있는 모니터임.

(그냥 밝기조정메뉴로는 깜빡임이 그대로고요.)

깜빡임이 줄어드는군요.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모니터 화면을 촬영하려고 모니터화면을 비추고

있으면 깜빡임이 많이 없어지고 , 원래기본설정상태의 백라이트 수치에서는 깜빡임이 상당하게 스마트폰 카메라의 촬영 화면에

나타나네요. 비록 사람의 눈에 직접 깜빡임이 안보인다해도 사람의 눈 특히 안구 그자체는 깜빡임에 영향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제생각엔 역시나 티비는 티비전용으로 봐야하고 , pc는 pc전용모니터로 봐야 가장 최적의 화면을 볼수있다는 걸 느낍니다.

괜히 티비및pc겸용 모니터를 사서 이렇게 눈이 고생을 하네요.

1, 초창기(거의 10년 가까이 되었죠.) 42" HDTV로 모니터로 겸용...사용. 요즘 37"HDTV로 모니터로 사용중.

2, 이게요, 플릭커현상에 따른 거라보다는 사용자의 사용거리와 사용시간에 과다에 따른 문제이겠죠.

3, 24" 정도에서는 모니터와 별 차이가 없다고여겨집니다만, (사용거리가 모니터와 별 차이가 없다면,)

4, 저는 사용거리가 최소 1.2m이고 보통 1.2~1.5m 이상입니다.

5, 물론, 플릭커의 차이가 있긴할겁니다만, (120hz가 괜히 비싼건 아니겠죠.)

6, 37HDTV 양옆에 27"와 24" 모니터가 있긴합니다만, 거의 켜질않습니다.

7,  밑의 화면이 제가 실제로 사용하는 37"의 화면입니다.

8, 결론 최대한 멀리서 보자, 그리고, 사용시간을 줄이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