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그래머들 속담.
2014.01.24 17:50
KLDP를 서핑하다가 발견 했네요. 요즘 공부하시는분들이 많으시니
고무적인 생각이들어 펌 했습니다. 모두들 열공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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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잦은 Warning 에 Error 날줄 모른다.
영업은 상사 편이다.
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 편이다.
프린터 밑에 누워 소스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printf 도 디버깅에 쓸려면 에러난다.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소스가 한 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코더도 타이핑하는 재주는 있다!!
길고 짧은 것은 strlen을 써봐야 안다.
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믿는 팀장에 발등 찍힌다.
개발실 청소 아줌마 삼 년에 디버깅 한다.
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 하기 좋다.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아니 코딩한 소스에 버그 날까?
안 되는 코더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잘되면 프로그래머 탓, 못되면 시스템 탓.
야한 화일도 위아래가 있다.
하룻 프로그래머 정품단속반 무서울줄 모른다.
백업을 안하면 삼대가 내리 흉하다.
계속 추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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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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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14.01.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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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힐이 2014.01.26 00:18
백문이 불여 일타.
직업상 느낀점인데 프로그래머는 코드 짜는 직업이 아니라 아이디어로 구상을 해서 알고리즘을 만들고, 잘 C&P하는 직업이란 느낌이;
실재로 코드 직접 새로 짜는 부분은 20%미만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