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MS 직원들, 윈도8을 뉴비스타라 부른다"
2014.01.18 15:4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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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2014.01.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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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ka4617 2014.01.20 12:57
저기 윈도우8은 제 3의 실패작이 아닐런지요?
윈도우 me가 이미 젤 처음에 실패한 작품이니만큼 비스타가 제 2의 실패작 -> 8이 비로소 제 3의 실패작이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또다른 말로는 비스타가 제 2의 me였다면 8은 제 3의 me라고 봐도... 제얘기가 너무 지나쳤다면 죄송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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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내기 2014.01.19 02:14 xp에서 바로 win7이었다면 좋았겠지만,
중간에 비스타라는 징검다리가 있었기에 win7이 가진거 이상으로 호평을 받은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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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 2014.01.19 16:31
비스타의 결점을 개선한게 윈도우7이었으니 인기를 끌 수 밖에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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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동생 2014.01.19 09:03
뉴좀비스타 같이 들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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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co 2014.01.19 10:54
비스타가 망작이라고하지만 당시 고사양 PC를 추구하던 매니아층에서는 잘먹혔던
OS였습니다. 적어도 PC에 투자하고 시장을 선도하던 사용자층에게까지 외면 받던
OS는 아니였었죠.
윈도우8의 심각한 문제는 지금까지 불평을 하더라도 최신의 OS를 소비해주던 매니아
층 마져 등을 돌렸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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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모텔 2014.01.19 16:18
비스타 64비트는 고용량 메모리, 다중 코어 CPU에서는 안정감있고 참 좋았습니다. 다만, XP의 가벼움을 따라갈 수 가 없어서 대중화에 실패한 거구요. XP와 비스타가 공존하는 시기에선 새로운 OS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시기적절하게 잘 나오고 결과물도 좋아서 7은 잘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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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 2014.01.19 16:33
윈도우8도 비스타처럼 인정 못받았으니 윈도우9 에선 쓸데없는 실험버전을 내놓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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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n2dle 2014.01.20 01:44 그래도 비스타 보단 윈도우8.1 이 나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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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2014.01.20 10:16
비스타는 7이랑흡사하나 그냥 좀 무거운거일뿐이였고....램으로 커버가됐는데
8은 최적화랑 기능 다좋은데 겨우 인터페이스하나가 걸림돌인 상황이죠 대신 모바일에서는 쓸만하고
성공 실패는 거의 딱 하나때문에 갈리는것같군요 그렇게 못만든건 아니라고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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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스 2014.01.20 17:23
다른곳에서 지원을 게을리하는데 MS라고 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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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스트 2014.01.20 22:43
그냥...데스크탑 화면과 테블릿 화면의 선택을 사용자에게 맡기고 원래 있던 시작 버턴을 남겼으면 그렇게 큰 문제는 없었을건데....
스스로 문제를 크게 만든거죠. 마소에서............
제2의 실패작이군요. ㅋㅋ뉴비스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