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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 IT 왜? 중국과 인도 스마트폰이 무서운가?
2014.01.13 11:52
이미 아이엠데이에서도 소개한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인 중국계 샤오미란 스마트폰 제조사는 창업 3년만에 2000만대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중국의 무서움은 이런 라이징 스타 샤오미 같은 기업을 제외하고도 이미 한국의 삼성을 위협 할 정도로 성장한 ZTE, 화웨이등이 포진해 있다는 점이다.
또, 기존에 레노보의 경우 이미 PC 시장의 절대 1인자로서 유일하게 수익을 내는 기업이 됐고 이 여세를 몰아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해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반면, 미주 시장의 경우 블랙베리는 55억달러 수준까지 기업 가치가 떨어져 퇴출 직전까지 몰려있는 상태이고, 모토로라는 구글에 인수됐지만 2년간 구조조정을 진행한 것 이외에 이렇다 할 성과를 못만들어내고 있다. 노키아는 건재했지만, 최근 수년간 누적 적자를 기록하며 결국 MS에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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