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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 IT 해외에서 먼저 뜬, 디지털 상조 서비스들..
2014.01.07 15:52
온라인 서비스가 많아지고 가입하는 서비스가 많아 짐에 따라, 많은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현상이 "인터넷에서 잊혀질 권리"에 대한 고민이 아닐까 싶다. 전 세계적으로 본격적인 인터넷이 보편적 흐름이 되기까지는 불과 20여년이 걸리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인터넷이 보급된지 20여년도 안되는 세월동안 인터넷 도메인 주소는 3억개가 넘어서고 있다.
이제 .com, .net, .co.kr 같은 보편적인 도메인으로는 기존의 수요를 유지 할 수 없기 때문에 .kr, .asia... 등의 다양한 서브 도메인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럼 반대로 생각해 보면, 그정도 도메인이 이미 사용이 됐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서비스가 만들어졌고 지금도 활성화되어 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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