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시피유 메모리 최적화 어플입니다. SysInfoMyWork 한글화!

이 프로그램은 오래 되었죠.
제가 8년 전부터 XP 이후로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면서도 꿋꿋이 사용하던건데요.
어찌 8.1에도 문제없이 굳건히 작용하네요?!
혹시나 해서 윈도우 8.1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다시 찾아보니 이 버전 그대로 멈춰 있더군요...
요 밑으로 메모리 최적화 프로그램들 보고, 바꿀까 하면서 설치든 포터블이든 적용해봐도 이걸로 되돌아옵니다.
소문 자자한 ProcessLasso를 설치 후 웹마의 시피유 메모리 점유 후 프로그램 프리징 현상때문에 혹시나 하고 적용해보았는데.. 설정은 엄청 풍부하던데 정작 필요한 기능에 대한 답을 안줘서 해결은 사용자가 작업관리자에 가서 멈춰야 하는건 마찬가지라, 제거하고 다시 돌아왔죠.

밑에 올라온 [Reduce Memory]는 주기적 메모리 청소인데 주기적으로 할 필요보다는 문제점 도달시 메모리 확보가 필요한거죠.
그에 대한 댓글 중 [띠깜의 뷰티풀메모리(Ver 2.2)]를 제시한 링크를 따라 다운해서 설치본을 7집으로 풀어서 적용하니 실행이 안돼요. 설치해야 적용된다는 얘기겠죠. 훅 파일 서비스가 있어 접었습니다.
설치는 과감히 거부하는 저로서는 아무리 좋다해도 기능 다양한 [Directory Opus]를 회피하듯 접어버리죠.
트레이에서 보여주는게 시피유 그래프 뿐이 없으면서 메모리 씨피유 오바 시 처리를 못하더라구요.
내가 덜 섭렵했는지 몰라도...
C드라이브는 온리 운영체제가 필요한 것 말고는 범접을 안시키죠. 그래야 다음에 이미지 복원이나 재설치 시 모든 셋팅에 있어 손이 덜가고 포터블 프로그램이 위치한 드라이브만 지정해버리면 더이상 손 볼일이 없겠죠.

아래 그림은 C드라이브에 설치된 기껏입니다.ㅋ

해서 그동안 영문 설정으로 애용해왔던걸다중에 사용 추천하려 어설프나마 한글화해서 올립니다.
애용품 중 하나인 [CodeStuff Starter]를 한글화해서 올린 것처럼...

[SysInfoMyWork]는 설정만 해두면 단순 간단히 제 할일을 합니다.
가장 맘에 드는것이 갑자기 인터넷이나 바탕화면에서 작업 중 느려지거나 이상한 기운이 돌면 맨 먼저 트레이에서 이놈을 찾게되죠.
메모리 시피유 정상 이상 확인! 밑에 시피유 바가 빨간색이면 즉시 작업관리자를 열어 유발 관련자를 죽이던가 처리를 하게 되죠.
요즘은 시피유 점유 표시바가 빨갛게 불거지면 rundll32.exe로 판명 납니다.
즉시 죽이면 평안을 되찾게 되죠. rundll32.exe이 뜨지않게 할 수는 없지만...
1) 저 혼자 자동으로 할 일을 한다.
2) 유사시를 대비해 트레이 아이콘으로 유저가 씨피유, 메모리를 일목요연 상태체크할 수 있다.
3) 최적화를 주기적으로 하는것보다 문재발생 유사시 유저가 대처할 수 있는 걸 스스로 하거나 제시해준다.

이 프로그램은 가벼운 용량으로 부팅 시 자동시작을 사용자가 해줘야 됩니다.
간단한 프로그램 자동시작 적용해주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찾아보니 여기에 두 번이나 올렸었네요 ㅋ
[User Run]으로 해줘야 시작프로그램 폴더 안에 바로가기가 안생깁니다.

https://windowsforum.kr/index.php?mid=data&search_keyword=CodeStuff&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5176114
https://windowsforum.kr/index.php?mid=data&search_keyword=CodeStuff&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3309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