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회사의 AS직원이 집으로 방문을 할때 다들 어떻게 하나요?

개인적 부가 사항은 숨겨야 차후 불이익이 없어요.

공유기는 상관없습니다...

1회선의 업/다운 최대용량이 11MB라고하면...100대 컴퓨터를 공유기에 연결한다해도 전체 속도는 11MB가 최대 속도죠..ㅎ

가정집에서 공유기를 쓰든말든 케이블회사는 간섭할 자격이 없어요..

자기들이 설치한 모뎀이랑 기타 임대한 장비만 챙겨갑니다...

두분이 답변을 달아 주신것은 고마운데 완전히 다른 답변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애매 하네요ㅠㅠ;;;;;

어떻게 만이원천원이 나오죠?

전 아무리 싸게 해도 부가세포함해서 만오천원인데.ㅠㅠ

어느지역의 회사이길래 광랜100Mb/s을 12,000냥에 공급하지요? 그것도 1년약정에요?

뭔가 옵션이 있는 것은 아닌지......어쨌건에 거기로 바꿔타고 싶네요

공유기하고는 전혀 무관사항이오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공유기 사용해도 기사분들이 태클 걸거나하지않습니다. 일단 공유기 빼고 테스트 하고 다시 연결하고 테스트 하기때문에..

신경 안쓰셔도 되요.

A/S와 공유기는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A/S 기사가 공유기의 불량테스트도 해줍니다.

이게 IPTV와 인터넷 전화기를 사용하면 틀립니다. 자사에서 제공하는 공유기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대부분...)

자사 공유기와 IPTV나 인터넷 전화기를 세팅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물론 사제 공유기로도 이용가능합니다.(가끔 안되기도 하지만..)

보통 지역 케이블은 그런말을 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요즘은 스마트폰을 대부분 이용하므로 공유기 있는게 전혀 잘못된게

아닙니다.

혹시나 테클걸면 이렇게 말하세요.. "당신이 내 통신요금 내줄수 있냐고??"

KT나 SK의 경우 오히려 인터넷 팝업창으로 괴롭힙니다. 요즘은 없어졌는지 모르지만...

공유기 있든 없든 전혀 상관없습니다.

요금 싸네요. 저는 월 21000원인데. 대기업케이블요

공유기 문제가 아니다라는 것만 확인해놓으면 있든 없든 상관없습니다.

젊은 기사들은 좀 나은편인데 나이든 기사들은 (몰라서 그러는지 알고도 고객을 우롱하려고 그러는지) 공유기를 보면 무조건 일단 공유기를 물고 늘어집니다.

그땐 공유기 빼고 테스트해봤다고 한마디만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문제됐을 시의 속도측정 데이터는 보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SK브로드밴드 사용했을 때 인터넷 속도가 20Mbps밖에 안나와 점검을 받았는데 기사 방문 시간 +-한시간은 90Mbps 이상 나오더군요.

당연 기사는 이상없음 판정을 내리고 그냥 되돌아 갔습니다.

그러나 그후 다시 20Mbps밖에 안 나오더군요.

이짓을 두번하고 KT로 바꿨습니다.

말로는 방문전 아무것도 안했다고 하는데 방문시간 전후로만 제속도가 나오니 도저히 믿기 힘들더군요.

제가 인터넷 sk 사용하다가 1년정도 ... 그리고 해지했습니다..

온라인겜하면 툭하면 팅...인불

그래서 속도테스트 해보니 모뎀속도가 나와서 바로 기사를 불렀죠...물론 스샷도 찍어놓고 다 보여줬죠.

기사가 인터넷 선 다시 설치도 해보고 이상없다고 갔습니다.그리고 이틀정도 지나 똑같은 증상 또 기사 불렀죠.

물론 스샷도 또 찍어놓고 확인사살..기사가 와서 보면 또 정상속도 나옵니다. 기사가 이상없다고 하고 또 가고 나서 밤에

또 인불.모뎀속도 나와서 아침일찍 또 전화 걸었더니만 이번엔 직원 두명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한달안에 똑같은 증상이 있으면 위약금 없이 해지 가능하죠. 기사왈 해지 가능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위약금 없이 해지 하고 lg 로 갈아탔더니만 속도 무지 잘 나옵니다.. 아무래도 이것도 자기랑 맞는게 있지 싶습니다.

공유기 있어도 아무말 안합니다..요즘 가정에 컴 두대 세대는 기본이잖아요..공유기 가지고는 아무말 안합니다. 인터넷 선 깔고

공유기 셋팅도 다 잡아주고 가던데요.

신경 안쓰던데요.

찝찝하면 그냥 치워두면 되죠.

귀찮기는 하지만 힘든 일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