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도킹 스테이션 추천좀 해주세요

꾸벅~~

몇몇가지를 사용해 본고 사용기를 본 결과 추천할 만한 기종이라서 추천해 드림니다.

언급하신 3만원대 보다는 안정적이고 확장이 용이한 점과 연결 기기의 확장이 용이한 점이 장점이라서

한번 추천해 봅니다.

제 경우에는 클론 버튼을 아예 제거한 후에 사용하는데요

1. 사용예

 -- 1번과 2번에 백업용 HDD 장착한 후에 각기 다른 HDD의 자료를 분류 정리 후에 보관해 봅니다.

2. 스마트폰의 데이터 이동

 -- 외부 USB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이동 정리 보관합니다.

추천사유--( 첨부한 그림을 한번 참조해 보세요... )

HDD를 1개 2개 3개 4개 사용시 각각의 전력 소모량이 다름니다.

필요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함을 제공하며, 무엇보다도 쉬운 탈부착이 용이합니다.

해당 HDD에 포스트 잇으로 사용 용도 및 용량을 표기하여 정리 보관합니다.

가격대비 가용성의 우월성,

4Bay의 경우 노출형과 내장형 두가지 정도로 분류가 되는데요.

가급적으로 제 경우에는 노출형으로는 위 제품이 용이하다고 생각되며,

내장형 4베이의 경우에는 NAS ( 시놀로지 412+ 정도 - 보유하지 못한 기종) 를 추천합니다....

내장형이라는 단점보다는 위부에서의 접속이 용이하고 편리하며,

저전력이라는 매리트도 있네요....

저가형보다는 다양한 앱을 제공하며 보안 측면에서도 몇몇회사 제품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상기 내용은 개인유저로서의 경험일뿐 업체의 홍보는 아님니다.... 꾸벅~~

참고만 하시고 실질적인 판단은 본인께서 알맞게 판단하시면 좀 더 나은 선택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연말연시 좋은 시간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사려고 다나와에서 봤는데 평이 다덜 안 좋더라구요..

여기서 좋은 제품 추천 기다려 봅니다.ㅎ

저의 경우에 어느 회사 제품이라고는 말하기가 그렇구요 S사 도킹을 사용했는데..

하드 날리기 좋습니다..(아예 복구 불가입니다.)

좋은 것은 시게이트나 웬디에서 제작되어 나오는 외장하드(요즘 2T 3T..등 고용량임)로

그나마 안정성이 좋습니다..

비숍님..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제 경우는 두개짜리 독을 샀다가 한 일주일 정도 사용하다 번거로워서

그냥 방치하다 지인에게 저렴하게 양도했습니다.

대신에 ESata 브라켓(데이터 두선 파워 한선 뽑을 수 있는)을 2개 사서

백패널에 고정하고 밖으로 Esata 선을 4개 뽑고 파워 2선 뽑아 언제든 복사 및

데이터 이동을 쉽게 빠른 속도로 합니다.

독보다는 훨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제 컴터가 꼬물이라 USB 2.0 밖에 지원이 안되 독에서 2~3테라 정도의 데이터 카피를

하면 고역이더라고요. 이렇게 ESata를 빼서 사용한 뒤로는 아주 대만족입니다.(^&^)

5.25기반 하드랙추천드립니다.

메인보드 sata에서 바로 연결되니 칩셋호환걱정없고, 전원도 파워에서 바로 연결되니 싸구려 아답타 번들로넣어주는 제품보다 훨씬 안정적입니다.

도킹 스테이션 4개정도 사용해보았는데 오작동 없는거 없었습니다.

두번이나 하드 날렸습니다.

nas 추천합니다. 가격이 좀나가더라도

강원전자에서 나온 ineo usb3.0지원되는거 하얀색

next 검정색 usb2.0 e사타지원

이두가지 제가 쓰고 있는데 추천 드립니다

하드는 1개만 꼽을수 있습니다

용도:ps3 외장하드 사용게임,동영상백업.손님들 하드 손상 검사 등등으로 사용 합니다

usb3 짜리는 고정이 잘됨(윗부분플라스틱있음)

usb2 짜리는 윗부분 플라스틱이 없어서 고정이 잘 안됨 전원 인가후 조심하셔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