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어휴 친구들이...

2013.12.09 07:44

구디 조회:928

저번주 연말 송년회때문에 몸이 피곤한데 우째 친구 두놈이


컴퓨터 고쳐달라고 연달아  sos를 보내서 결국 잠도 못자고 밤을


꼬박 셋네요..정말 피곤하네요...몇십만원 벌게 해 줄려고 쌩고생 했네요...


오히려 내돈이 더 들어가니 이게 뭐하는 짓인지....


때론 친구가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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