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혹 주위에 컴맹분들 있으신지요 ㅎㅎ

2013.12.05 20:29

오늘을사는자 조회:1842

여동생 때문에 큰 오빠 애간장 다 녹아 내린 ㅡㅡ...


와이파이가 안 된다고 전화가 자꾸 오는.......


차로 2시간 달려가라고ㅡ..ㅡ 흠....


막 가서 보면 무선랜 수신기 안 켜두었음 ㅡㅜ,,,,,,

 

차마 고생 했다는 소리는 못 듣고...


왜 인제 왔냐고  남편에게 끓던 바가지를 큰 오빠에게 ㅡ..ㅡ


또, 그러면 정말 큰 오빠 안해 줄꼬야.... ㅡ,,ㅡ


허탈감만 밀려 오는.... 그 시간은  윈포 하는 시간이었는 뎅 ㅡ,,ㅜ


그래도 윈포는 여전히 잘 굴러 가고 있네요. 저만 삽질 했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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