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져서... 친구를 않보겠다?
2013.11.30 21:28
어제 모임을 갔는데...
어려워져서 갑자기 사라졌고...
회장도 관두겠다고...
하긴 골프다 내기다 하며 지내다가..
갑자기 상황이 바뀌어... 많이 당황했던걸로...
웃기고 자빠질 일이 내게 벌어져서...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고도 나를 친구라 부르냐?
잘 나가다가도 잘 자빠지는게 인생인데...
친구야 내가 언제 너에게 돈이야기 하든...
참 웃기는 강아지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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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포럼땅나라 2013.11.30 21:35 -
파랑주의보 2013.11.30 21:37 게임하다...
아저씨?라고 표현하기도 부끄러운...
커서 뭐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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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실 2013.12.01 08:39
개소리 맞는데 적어도 이 글은 개소리 아니고 정상글이네요.
딴 글에다 이런 리플 다시길.. 본문 내용상 문제점 하나도 없는데?
맞춤법 틀린 거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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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포럼땅나라 2013.12.01 11:55 시비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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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포럼땅나라 2013.11.30 21:37 개소리 작작 하고 아이디 삭제해라 파랑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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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주의보 2013.11.30 21:38 제가 물었습니다.
커서 뭐하고 싶으신지요?
미래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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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포럼땅나라 2013.11.30 21:41 너처럼 안크면 성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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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주의보 2013.11.30 21:55 아직도 나이하고?
나이와 인생이 무슨 상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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