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애기 좀 이제 그만 .....

내 댓글에 왜 그리 발끈하나 싶었는데...

대체로 객관적인 의견과 바른말에 크게 저항을 하시는 분이시군요.

그렇게 길게 쓴 글도 아닌데... 글 쓴 이가 뭘 말하는지는 상관도 없이 서운함만 읽으니 ㅎ...

앞으로도 참 많이 싸우셔야겠네요.

화이티~잉!!

굼벵이님 많이 격해지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좀 보기 않좋은 모습도 보이십니다.
저요 김치와 관련해서 글 쓴것도 없구요  제가 글 쓴것이라는 굼벵이님  아는 지인라고
그나마 용호해드린다고  글쓴것 딱하나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김치글만 보이면 제글을 보았다는것인지요
저 글 지운것도 없고 그대로이니까 .. 조금 어이가 없습니다
https://windowsforum.kr/index.php?mid=free&search_keyword=%EC%B9%B4%EC%9D%B8%EB%93%9C&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4827781

그리고 이번이 두번째 글쓴것입니다
그리고 고딩같은 놈들 아이디 바꿔가면서  굼벵이님 안계실때 격는만큼 저도 격었습니다
저는 음악방송한다고  딴따라라고   가만 있는 사람 시비걸고 저작권으로 협박을 하더군요
어느날 갑자기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탈퇴하고 없어지더군요 .. 그리고 지금은 또 멀로 들어와 있는지도 모르고 의심되는 동인 인물인지도 모릅니다
근데 얻은것 없어요 사과받아서 얻은것도 없고  그 과정에 잘못이 없다고 판단한 저 자신 또한 나도 모르게 여러사람들 눈쌀 찌뿌리게 했습니다
저 그 이후로 입이 무거워서도 아니고  그냥 시끄러운게 싫을 따름입니다 ..

용기가 없어서 이러고 있는 사람도 아니구요 ..
그냥 이리 저리 있으면서 경험한 사람으로  내가 옳은것을 주장하다 하더라도  나혼자 공간도 아닌데
설사 옳은거라도 자꾸 시비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  좀 접어야 안되겠습니까 ..?
 
망나니같은 놈 상대 그만 하시고 .. 인격적으로 좀 조절하실수 있는 분이 조절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
누가 말안해도 스스로 어떻게 하시면 되는 줄 아시지 않습니까 ?
그렇게 머리가 없는 분도 아니시고  아실것 같은데  ..  그걸 아시면서도 저 망나니같은 놈 상대로 자꾸 똑같은 일로 시끄러운 일이 생기니
그것은  이제 책임이  그 망나니 같은 놈한테만 있는게 아니고 그 상대인 굼벵이님 한테도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굼벵이님 을 미워할 이유도없구요 .. 굼베이님 기억이 나실련지는 모르겠지만
굼벵이님 예전에 인라이브에서 상용 프로그램들  많이 들 올리셨잖아요 그때  사람들이  불법이니 머니  그걸로 시비걸때
저 사람들한테  니그들 천사해라  하면  옹해줬을때  굼벵이님 개인적으로  저한테  대신 시원하게 해줘서 고맙다는 쪽지까지 받았떤 사람입니다
솔직히  여기 원포에서 본 시간보다  굼벵이님을 인라이브에서 뵌 시간이 훨신 많을것입니다
저 인라이브에서 궁벵이님 편들줬음 줫지 한번도 굼벵이님하고 마찰 일으킨적이 없습니다
굼벵이님 저하고 싸운적이 있습니까 ?

오늘 쓴것도 양쪽 상대에게 똑같이 한말입니다 그런데 굼벵이님이 더 격분한 이유는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왜냐 망나니를 상대하다보니  제가 같은  조언을 해도  움직일 분은 굼벵이님이고  굼벵이님이 당장 김치라는 문구에 지장이 가기 때문입니다
그 망나니가 멀보고 그러는지 잘 아시지 않습니까 ...

굼벵이님 개인적인 감정 없구요  솔직히 이렇게 나오시면 실망입니다.
제가  김치와 관련해서 이런 댓글 한번 쓴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사먹는 반찬  이런것 욕납을 못하시는 분이라   모시고 살다 보니 .. 그래서 저는 못 사먹더라도
제 주위에 광고해드리겠다고  ..  제 주위에서 사먹은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
저 그 약속도 사실 지켰습니다

그런데 자꾸 굼벵이님 도마위에 오르고 .. 흐름 지켜보는 과정에 ..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보이시네요 ...
그런데  글을 보니 제가 마치 굼벵이님 김치 장사에  아니꼬운 감정을 가진 사람처럼  말씀을 하시네요   그저 넓고 이지력 있는  생각으로 글을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저 굼벵님  김치 장사에 그런 생각전혀 없어요 ..장사 잘 되셨으면 합니다
여기는 저도 이용하고 다른 사람들도 이용하고 . 같은 문제로 자꾸  똑같은 맥락의 글을 자꾸 자꾸 보게되니
어쩌겠습니까 .. 저도 사람인지라 .. 조금 짜증이 나네요
시끄러운  문제가 짜증이 나는거지  김치장사를 두고 저는 하는 말이 아닙니다

더 이상 김치 문제와 관련해서 는  글을 쓰지도 않겠습니다
그리고 김치문제를 가지고 쓴글은  이번이 처음이고 ....  전에 딱 한번 쓴글은 김치문제가 아니고 굼벵이님 옹호해 드린 글입니다
그리고 글쓴것 없습니다
멀 생각하시고 제가 글을 자꾸 썻다고 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진정하시고 좀 사물을 천천히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굼벵이님  좀  변하시것 같습니다 .. 남의 말을 들을줄 모르면  내말도  남이 안듣습니다 ..

 ..
 

도대체 어떻게 읽으셨길래, 어느 대목에서 

남이 잘 되는 것을 배 아파하는 글로 읽으셨을까?

까짓 나야 뭐 능력없다 손치더라도

능력 있는 분이 왜? 

번번이 새파란 애들에게 까이는 짓을 서슴없이 하는 걸까?

걸핏하면 전화하라고 윽박지르는 게

꽤 능력 있어 보였나 보다 ㅎ...

번번이 새파란 애들에게 까이는게 아니고 한 넘이 죽어라 덤비는 거 모르는 걸까?

하긴 그 넘이 썻다 지웠다를 반복하니 ㅎ ...

머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자기 밥줄을 흔드는 인간을 가만히 보고 있는 멍청한 넘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