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토 공유싸이트

활성화가 많이 안된곳이긴 합니다.
토렌토 공유가 속도인데 회원수가 많지 않은곳은 시드 유지도 힘들고 그래서 다른곳에도 올려놔야 속도가 팍 팍 그래서 금새 시드 생성이 됩니다.

비공개형 혹은 초대형 Site는 어떠한 분야의 광(매니아)적 자료량, 질은 좋지만 접근성은 별로고...

등급(레벨)제 Site는 Site 관리는 전반적으로 자동적 혹은 수동적으로 지켜지는 편이지만,
자칫 그 Site 안에 '그 들만의 리그'가 되기 쉽고...

공개형 혹은 입소문형 Site는 방대한 자료량, 접근의 용이함은 있지만 누가 주류가 되느냐에
따라 물이 흐려질 수도 있고, 유명세로 저작권 회오리에 휘말리면 답이 없다는 거죠.

Torrent를 쓰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외 자체검색이 없는것인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받기가
힘든것인지 안타깝더군요. (물론 검색Site 및 Torrent 검색 유틸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
다만, 당나귀 계열에 비한다면...)

조만간 활성화 되겠죠.님같은분들이 웹링크 공고하시면 언제간 방대해집니다.

target=_blank>https://www.torrentdown.com/

이런곳도 있습니다. 물론 많이 활성화 안되있지만..ㅋㅋㅋ
근데...
이래저래 자료 받을곳은 많자나요.
귀찮냐 안귀찮냐의 문제이지...

당나귀계열 공유Site가 하나 둘씩 망하거나 변질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깝더군요.
물론 당나귀계열의 인기가 식고, 요즘은 Torrent 계열이 인기가 있다는 점도 있겠지만...

김화닷컴 내부불화로 망해,
동키고고 망해, (망한 이유는 잘모르겠습니다. 한동안 들어가보지를 않아서...)
동키호테 Web Hard 화로 변질,
무비알지 Web Hard 화로 변질...

그나마 당나귀계열 Site로써 끝까지 남은 Site는 https://bogobogo.net 밖에 없습니다.

제가 감히 예상컨데, 앞으로는 박성우님이 이야기 하신 TorrentDown 이 대세가 될꺼
같더군요. 물론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운영자님도 적극적으로
관리를 하시는 것 같고, 무비알지의 피난민(?)분들도 많이 보이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