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분의 일의 아들?
2013.11.17 20:35
제가 모시니...
슬하에 일남 삼녀? 삼녀 일남이 맞을걸...
형님하곤 저하고 잘 맞는데... (ㅉ.. 누나들이...)
아 그 누나들이 맛이 똑같다고...
그래 김장을 20년 이상 같이 담구었는데...
문제가 생겼다고...
지들끼리...
저보고 어쩌라고...
이리 이야기 한들... 저리 이야기 한들...
난 죽일놈이유?
그래 이 야기기를 어머님께 전하면서...
너 눈물 흘리면 우리 어머니 아니야...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어디서 눈깔물을...
부디.. 이해 되셨길..
가끔 미친적도 있습니다...ㅋㅋ
댓글 [6]
-
오월의새벽 2013.11.17 20:46
-
파랑주의보 2013.11.17 20:52 어이쿠.. 이런..
-
인망이 2013.11.17 20:48
어제 오늘 김장하는 사람들 많은 것 같네요^^
저희 집도 김장 했습니다.
농사짓는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어머니께서 싸게 배추를 사셔서 담그셨네요^^..
-
파랑주의보 2013.11.17 20:55 이리 답글을 달아주시니 저는 좋은데요?
여러분들을 표적 삼아... 해꼬지가 걱정되는 일인입니다.
아.. 이젠 풀렸나?
함 만나 봐야.. 진정성을 알 수 있을터...
내...
고맙습니다.
-
파랑주의보 2013.11.17 20:51 너?에 이런거 않넟으니.. 참 이상하지요?
울 머머니에게 너 눈쿨 흘리면... 이란 표현도 이상하지요?
누가 나에게 이야기 합디다... 넌 너무 남을 가르친다고?
이런 표현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울 오만 제 기준으로 살만큼 살았다고... 그래 가끔 기분 전환으로 너란 표현을 씁니다.
부디 이해 있으시길..
저 아직 십대 맞습니다 ^^
-
악동 2013.11.17 21:06
파랑주의보님은 그래도 행복하시네요 적어도 제가보기엔..
어머님도 계시고 ㅎㅎㅎ
7살이후로 어머님이 안계신데 전.....
몇해전엔 아벗님 마저도 돌아가셔서 고아인디....
김장도 하시고 부럽네요 ^^;;
건강하시고 약주좀 줄이세요 --;;
고추가루. 마늘 . 생강. 젖갈 .배추.물. 이넘들이 궁합이 잘맞아야 할터인되
여긴 대구니까 갓바위가서 백일기도 올리면 될려나.....
윈포가 바람잘날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