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외장의 잔치(USB3.0 대형 외장의 주의사항?)

1, usb3.0 외장 기준입니다.

2, 히타찌 4T, 도시바 3T, (요거 두개는 3.5" 하드, 전원아댑터로 전원이 따로...)

3, 버팔로 1T, 버팔로 와이파이하드 500G, 히다찌 500G -> 요늠들은 2.5" 로 자체전원.

4, 조립 3.5" usb2.0도 있긴 한데, 이건 별 문제점이 없어 뺐습니다.

5, OS는 윈 8을 기준입니다.

6, 요점은 대형외장 usb3.0의 하드들이(도시바, 히따지 전부 다,) 윈8을 시작할 때, 복구의 동그래미가 나타납니다.

7, 가끔 그러면 그르려니하겠는데, 아게 빈도가 심해져서 거의 매번 그럽니다.(도시바 3T는 심해져서 교환해서 오늘 받았슴.)

8, 이게 윈8의 알림메세지에서도 나타나는데, (재부팅해서 복구하라고 나타남.) 복구해도 안됨. 또 나타납니다.

9, 도시바3T를 AS보내고나서 히다찌4T에서도 나타나서 고심하던중에 윈8메세지에서 최적화하지않겠냐?고 뜨서 의아해하면서도 최적화.

10,최적화 .. 한참 걸립니다. CPU 거의 90-% 사용으로 한시간이상 버벅됨.

11, 뭘하냐? 보니, 하드 하나하나를 다시 최적화를 진행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걸림니다.

12, 이후에는 복구메세지가 현재까지는 뜨지는 않네요.

13, 도시바AS측 이야기로는 외장을 뺄때,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야한다는뎅? 3T,4T나 되는 하드를 누가 뺐다꼽었다, 합니까? 그냥 계속 꼽아놓고 쓰지.

14, 오늘 도착한 도시바 3T는 소리도(이거 전에꺼는 처음에 틱틱 소리가 심했슴. 차츰 없어짐.) 없고, 복구메세지도 안뜨네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