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어제 6시간 고민의 끝...
2013.11.03 00:58
여기가 아니고 다른곳에 자료를 올려 놓은것에 대한 힌트를 찾느라고 6시간을 헤멨습니다.
거의 밤을 샜다고 봐야죠...
결국은 올리신분께 도움을 받지 않고 해결 했습니다.
별로 필요한 자료는 아니었습니다만...
궁금함을 참지 못해서...
그렇다고 자료를 올리신분 원망은 커녕 감사의 마음 뿐입니다.
잘아시죠?
여기서도 자료 나 글 올리시는 분들의 고충을...
회원님들 각자의 생각들이 저마다 다르시기에...
조금 기다리시면 답?이 보입니다.
회원님들 개인 사이트들도 보이구요...
그리고 찾으시는 자료가 않보이신다는데...
제가 올린 글에도 답?이 있을겁니다.
또는 검색해보심 회원님들께서 올리신 무수한 그리고 친절한? 답들도 보이실거구요...
저도 기다리다 가끔 찾아?나서기도 하기에...
그리고 한가지더.. 회원님들 한두분 사이트만 가시면 연결연결 되어 있는 끈끈한 회원님들의 우정?을 보실수 있습니다.
제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왠많하면 자료들이 노출이 않되었으면 하는데 저는 적극 동의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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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vk 2013.11.0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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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주의보 2013.11.03 01:48 만석동 똥 바다... 뜨끔했습니다. ^^
vkvk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만석동 똥 바다님 글 동감합니다. 기다림!
엄니와 윈포와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언제 같이 한 잔 해야 해야 할텐데 먼저 마시고 나옴 안돼요.